브랜딩을 위한 글쓰기 - 좋은 브랜드에는 좋은 언어가 있다
김일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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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책을 읽었는데 브랜드 만드는 과정을 배운 기분이다. 브랜딩 또는 사업에 마케팅을 원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나 같은 사람도 배울게 많았다. BX라이팅 이라는 새로운 단어를 정의하는 것에서 이 책이 무엇을 말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준다. 특히 키워드를 글쓰기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저자도 같은 생각이었다. 키워드 발굴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3가지 키워드로 말해준다.

본질 : 나는 누구인가? / 가치 : 본질을 돋보이게 하자. / 상징 : 상징이 될만한 단어는?
내 글쓰기에는 키워드를 쉽게 생각나는 단어로 사용했고 이유 또한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방법을 알지 못했다. 저자는 나의 생각을 알고 있는 듯이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단어 하나하나를 깊이 생각하고 오래 생각해서 찾아야 하고 그렇게 쓰이는 단어가 글의 핵심 키워드가 된다. 누군가는 갑자기 떠올랐다고 하지만 좋은 글쓰기에 가장 기본이면서 중요한 키워드 선택은 어떤 글을 쓸 것 인지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하는 작업임은 분명하다. 브랜딩에서 성공한 모든 기업은 그에 걸맞은 키워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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