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인 매장으로 퇴사합니다
용선영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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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기 이후 비대면 사업은 크게 성장했다. 사는 곳 주변에 무인 매장이 얼마나 많은지만 봐도 그 인기는 실감하게 된다. 매년 시급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가장 큰 지출 내역은 인건비이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매장은 인건비를 아낄 수 있고 수익으로 이어진다. 매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되고 개인 시간이 늘어나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도 늘어나 삶의 질이 높아진다는 것까지 매력적이다. 하지만 뉴스에 계속 방송되는 물건 도난 사건이나 키오스크 절도사건을 보면 두려움이 앞선다. 이런 일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누구나 생각을 해봤지만, 누구나 시도하지 않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무인 매장 200호점을 오픈한 대표이다. 사실 무인 매장이 많은 건 알았지만 프랜차이즈로 이렇게 운영되고 있는지 생각해 보지 않았다. 책에서는 아주 다양한 무인 매장들을 소개하고 있다. 각 종류마다 11가지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궁금증을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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