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식스 파워
양민찬 지음 / 책미다지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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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6가지의 힘인 SNS, 부동산, 주식, 자아성찰, 통찰력, 독서 이렇게 6가지를 수익경영, 마음경영 두 파트로 나눠서 이야기하고 있다.

나 역시 6가지 주제에 대해 관심이 많고, 다른사람은 어떤 사고방식을 갖고 있고 어떻게 접근하는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책 제목에 있는 마흔. 나 역시 어느덧 마흔이 되면서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생각하는 동기부여가 된 것같다.

책의 첫 부분에 언급되는 SNS관련해서는 나와 무관한 분야라 생각하고 SNS를 잘 하지 않는 나에게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되었다. 사실 인스타나 페이스북 이런 류의 SNS에서 남의 사생활을 쳐다보는 시간이 아까워서 하지 않았지만 본인을 브랜딩하기에 좋은 도구로 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유투브에 대해서는 일단 채널을 개설해보고 시작하는게 중요하다. 일단 무리하지말고 스마트폰과 마이크로 가볍게 시작해 보는 것이 좋다.

앞으로 점점 더 가속화 될 1인 크리에이터 시대에 조직에 평생 충성하면서 살기보다는 자신을 알리고 홍보하는 것으로 점점 변해가고 있다.

투자가 필수인 시대에 부동산과 주식은 꼭 알아야 할 자산군이다. 책의 저자는 이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공부하면서 느꼈던 투자관과 투자방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물론 이 부분은 다소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나 만약 투자에 대한 공부를 전혀하지 않은 독자라면 어느정도 참고는 할만할 것같다. 또한 다양한 투자방법에 대해서 저자처럼 이렇게 투자를 할 수 있구나하고 느끼고 그 다음 스텝에 대한 고민은 다양한 독서와 강연 등 본인의 노력이 필요할 것같다. 마음 경영 부분에서는 역시 독서에 대한 강조와 내면적으로 어떻게 성숙해질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다. 저자의 방법과 마인드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저자 스스로 맞는 루틴을 찾는 것도 괜찮을 것같다. 돈만 쫓는 단편적인것이 아닌 더 나아가 선한 영향력까지 넓게 생각하는 자세 등은 배울만한 점도 꽤 있었다.

마흔은 인생 후반전을 시작하는 전환점이다. 그동안의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점이다. 저자의 경험들과 깨달음을 통해 독자들도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같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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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금리와 환율의 미래 - 100문 100답으로 쉽게 이해하는
김효신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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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세계적으로 역대급으로 유동성이 풀렸다. 그후 러-우크라 전쟁으로 인해 유가 및 원자재가 급등하고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으로 폐쇄하면서 공급망이 마비되면서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해 현재까지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그러면서 미연준은 이러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급격하게 금리인상을 단행하면서 경제침체에 대한 우려 또한 커지고 있다. 이러한 역대급 거시경제 상황에서 우리나라 개개인들 또한 급격히 늘어난 대출금리로 가계경제 또한 힘들어지고 있다.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높은 가계부채 때문에 미국보다는 아직 큰 폭으로 금리를 못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높은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경제상황에서는 평소보다 특히 금리와 환율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금리와 환율은 생산, 소비, 투자, 인플레이션 등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금리와 환율의 변동 시기에 어떻게 지혜롭게 대응을 해나갈지에 대해 방향설정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책의 구성은 1부에서는 금리와 경기침체에 대한 관계와 함께 향후 금리 및 환율이 어떻게 변화될지 4가지 시나리오를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다. 2부, 3부에서는 금리와 환율에 대해서 우리가 평소 한번쯤 궁금해했을 주제들에 대해서 문답식으로 구성함으로써 좀 더 쉽게 개념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미국은 2차대전 이후 14번 금리인상을 단행했고, 이 중11번은 극심한 경기침체로 이어졌다. 특히 미국보다 경제체력이 약한 신흥국에서는 월가의 달러자금이 빠지면서 더 극심하게 고통이 온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자산시장 붕괴, 재정적자 확대, 외화부족 등 다양하게 위기가 올 수 있다.

우리나라도 과거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시기에 여러가지 경제위기들을 겪었다. 22년3월부터 시작된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은 미국만 버틸 수 있었고다른나라들은 상황이 좋지 않아 결국 달러가치만 폭등하게 되었다. 현재부터 앞으로는 금리와 환율의 수치로 심각한 경제위기부터 인플레 조기안정과 경제의 회복까지 다양한 시나리오를 그려볼 수 있다. 개인들은 이러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본인의 자산을 어떻게 지킬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금리와 환율에 대한 개념이 아직 명확하게 서지 않은 독자들도 핵심적인 문답을 통해 거시경제의 큰 축인 금리와 환율의 관계와 개념들을 쉽게 이해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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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어휘 지식 백과 : 인문 교양 편 - 어휘에서 어원으로, 어원에서 배경으로, 배경에서 교양으로 이어진 영어 어휘 지식 백과
이지연 지음 / 사람in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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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학창시절에 영어 공부를 하면서 영어 단어를 외워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영어의 어휘를 어원으로, 어원에서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그 어휘의 기원과 연관된 어휘들까지 자연스럽게 배워 볼 수 있다. 꼭 시험을 위한 영어가 아닌 점점 글로벌화되는 세계에서 살아가면서 일상적으로 쓰는 '언어'로써 영어는 소통을 위해 중요한 수단이다.

특히 세계사적으로도 영어의 많은 어원들이 철학, 종교, 사회, 정치, 경제, 예술 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 녹아 있기 때문에 그 어원을 살펴보다보면 해당 분야의 본질에 닿는 경우도 많다.

이 책에서는 어휘의 뿌리를 찾아가며 그 어휘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 어휘가 왜 그런 모양, 그런 의미로 쓰이게 되었는지 그 뿌리와 서사를 알면 그 어휘는 물론 그 어휘와 연관된 어휘까지 줄줄이 쉽게 습득이 된다.

영어의 뿌리인 인도게르만공통조어에서부터 그리스어, 라틴어, 게르만어 등의 어근을 살펴보면서 영어로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과정과 함께 다양한 인문학적 배경지식을 같이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그 과정에서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성격.가치관, 관계.정신, 철학과 종교, 삶과 죽음, 예술, 인간의 몸, 자연과 우주 등 총 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가 태어나 죽는 순간까지 우리와 관계하며 영향을 끼치는 분야를 다루고 있는데 꼭 순서대로가 아닌 독자가 흥미가 가는 주제를 먼저 찾아서 보는 것도 괜찮다.

큰 주제별로 진행되며 후반부에는 그 밖의 관련 표현들까지 수록하고 있어서 좀 더 깊게 알아볼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성격을 영어로 보통 character라고 많이들 외우고 알고 있지만 의미상의 뉘앙스에서 차이가 있으며 구분해서 알아야 한다. personality는 한 사람의 전반적이고 자연적인 성격(인품, 인격), temperament는 '행동으로 나타는 기질'을 의미하고 disposition은 '어느 한 쪽으로 흐르는 습관적인' 성격이나 기질을 의미하는데 이렇듯 '성격'이라는 단어에도 그 뉘앙스가 모두 달라서 다르게 사용된다.

이외에도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단어에 대해서도 그 유래를 알아봄으로써 좀 더 그 단어에 대한 이해를 단편적으로 알기보다는 '습득'의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책 제목처럼 백과처럼 다양한 어휘를 알아보면서 다방면으로 지식을 쌓을수 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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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성공법칙 - 일터의 고민이 해결되는 순간 인생의 문제도 풀린다
데이비드 브렌델.라이언 스텔처 지음, 신용우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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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처한 모든 상황과 문제에 있어 기술적인 지표가 아닌 인간 본연의 능동적인 탐구에 집중해야하는 이유와 그 중요성을 알게 하는 책이다.

과학의 발달과 더불어 우리는 많은 성과를 냈지만 그만큼 인간미는 잃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결과와 수치에 집중을 하다보니 그 과정에서 겪게되는 인간의 감정과 본성을 지나쳐버리는 것이다. 이것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했는지 그 위험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좋은 성과를 위해 필요한 것은 수치가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에 대한 믿음임을 다양한 연구사례를 통해 입증하고 있다. 그리고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내고 모두에게 이로운 최선의 해결책을 찾기 위한 방식으로 소크라테스의 성공법칙이자 문제해결법에 대해 단계별로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이것을 기업에서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기존의 방식에서의 변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을 보여주고 있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질문하는 방법, 생각하는 방식, 다른사람을 대하는 행동방식이 어떻게 다른 결과를 초래하는지도 알 수 있다. 실제 기업의 성과 뿐 아니라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도 크게 공헌하였다는 점은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던지 이 방법이 근본적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향하는 것을 돕는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과도 같다.

당장의 근시안적인 이익이 아닌 비인간화에 대응하는 강력한 힘을 모을 수 있을 뿐 아나아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고 인간애를 향상시킬 수 있다. 이는 개인의 성장, 기업의 발전을 넘어서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높이는 근본적인 힘이 될 것이다.

전쟁과 사회 경제적 위기, 그리고 서로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가장 필요하고도 유일한 생존방법이 아닐까 싶다. 어느 한쪽의 이득이 아닌 모두가 더 나은 삶으로 스스로와 공동체 안에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으로 말이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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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공부할 결심 - 금리와 인플레이션, 환율은 어떻게 당신의 부동산을 잠식하는가?
배문성 지음 / 어바웃어북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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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부동산 투자를 할 때 최대한 저렴하게 사서 최대한 고점에서 팔기를 바란다. 그래서 현 경기가 어떠한지, 내가 지금 부동산을 살 때인지 팔 때인지에 대해서만 주목한다. 그러나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 요인과 전체적인 흐름을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일회성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이 책은 부동산 시장의 방향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공급, 금리, 유동성으로 나누어 거시경제와 더불어 분석하고 시장의 적절한 투자 타이밍에 대해서 과거를 되짚어보며 이야기한다.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형성되고 무엇이 집값을 좌우하는지 이 책을 통해 근본적인 원리를 배운다면 끝없이 쏟아져 나오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필요한 정보만을 캐치할 수 있고 기사의 함정이나 통계의 오류에도 속지 않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착공과 분양의 개념을 정확히 알고 향후 실질적인 물량을 예측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는 무엇인지, 매매가격지수가 실거래가와 괴리가 큰 이유, 실제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또다른 요인과 더불어 과거 부동산 정책이 시장에 초래한 결과 등을 다양한 지표를 통해 분석하고 사례를 들어 보여줌으로써 부동산 시장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

특히 현재 금리가 계속해서 오르고 부동산 시장 경기가 악화되는 것에 있어서 금리의 변동성이 주는 의미에 대해 다양한 논점을 들어 설명하고 있어 부동산 투자 뿐 아니라 시장경제를 넘어 세계 경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다양한 지표나 그래프 등을 통해 분석하고 주식, 채권, 환율, 금리, 인플레이션 등과 연관지어 전체적인 경제흐름을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그 깊이가 대단하다는 생각 든다. 부동산 시장이라는 부분적인 것에 집중하기보다 거시경제 관점에서 숲을 볼 수 있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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