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Chili Billy가 어엿한 언니가 되어 가는 이야기에요.

엄마 뱃속에는 baby brother가 있는데요. baby brother을 기다리는 Chili Billy.

엄마에게는 아이들 키우느라  한참 힘들 시기입니다. 

이런 시기에 아이와 함께 읽고 힘이 될 수 있는 그런 이야기에요.

모두가 나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아니면 지금 아이들 육아로 한참 힘드신 분들도 있겠죠.  칭찬을 하면 아이들은 더욱 무럭 무럭 자랍니다.  미운 짓을 해도 조금은 너그럽게.... 그리고 기다려주면 아이들은 Chili Billy처럼 어느덧 커서 동생을 맞게 되죠. 

그 때가 되면 언니답게 형아답게 행동하게 될거에요.

부모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 그렇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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