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해시태그 - #다시시작해도괜찮아
김지영 지음 / 소울하우스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나를 위한 해시태그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김지영
세상에서 가장 어렵지만 의미 있는 공부인 자기 공부 & 자기 계발 전문 코치이자 교육전문가이다.

서울대에서 석사,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에서 교육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이후 일리노이 주립대 교육 혁신 센터에서 다년간 교육전문가로 재직하였다.

이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위원,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대학 교수 등을 역임하며 교육자로서 커리어를 쌓았다.

숭실대학교에서 청춘들이 청춘답게 살아가도록 돕는 코칭 프로그램 및 교육을 기획·운영하고, 인생설계와 자기계발을 돕는 교양 과목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의 역량을 높이고 성장을 돕는 의미 있는 일을 해왔다.

현재 TLP 교육 디자인 연구소 대표로 사람들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코칭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교류분석상담학회 교류분석 상담사 과정을 이수하였고, 학습코칭 1급 전문가 자격,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 자격, 한국퍼실리테이션협회 인증 퍼실리테이터 자격을 갖추고 있다.

교육 전문가로서 가진 해박한 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다섯 가지 미래 교육 코드”라는 저서를 발간했으며, 2017 교양부문 세종도서로 선정되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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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어떤 해시태그가 어울릴까?


굉장히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여유있는 마음으로 읽었다.


뭔가 복잡한 생각들을 버리고

이 책을 읽는 내 마음이 굉장히 경쾌해지고 간결해는 기분을 느낀다.


지금 나는 편안함..


뭔가 몸은 분주하나 마음이 편안하다.


그렇기에 그런 태그를 달아보고 싶다.


넘치는 것이 괴로움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가진 것의 허무함과 선택의 어려움 때문입니다.

'이렇게 가진 게 많은데 정작 필요한 건 없구나.'라는 생각에 우울해지고,

무엇인가를 선택하는 일이 어렵고 늘 후회가 따릅니다.


버리고 포기하기란 참 쉬운 듯 어렵다.


그냥 정리하면 쉽게 해결될 것은 꽁꽁 안고서

내려놓지 못하는 건 내 욕심이 크게 자리잡고 있어서란 걸 잘 안다.


우리 집에 있는 책이 그렇다.


이사할 때마다 가장 큰 골칫거리이고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짐이기도 하지만

나에겐 짐처럼 여겨지진 않았다.


그런데 이사를 할 때마다 힘겹게 이삿짐을 옮기는 아저씨들을 보면

괜시리 미안한 기분과 함께

책이 참 짐스럽다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냥 다 기증해버리고 없이 살아볼까도 고민했지만

항상 원점으로 돌아오고야 만다.


선택 깔때기로 '결정적 기준'을 둔다면

이젠 쉽게 사는 것도 쉽진 않을 것 같다.


타인에게 친절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먼저 당신 자신에게 충분히 친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당시닝 무엇을 성취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멋진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라,

당신은 당신의 존재 자체로 친절을 받을 충분한 자격이 있습니다.

친절하기 위해서 반드시 친절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남에게 친절을 베풀기 전에

나에게 좀 더 관대해질 필요를 느낀다.


이런 친절은 가면을 쓴 친절이기에

보이기 위한 가면 뒤에 숨겨진 내 모습을 감추고 산다.


나도 이럴 때가 있다.


나의 만족을 위해 내가 남에게 평가 받는 것에 민감해지면

가면으로 나를 가리며 산다.


답답한 가면 속에 진짜의 나를 발견하고

나에게 좀 더 친절한 나로써 살고 싶다.


그렇기에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보다

내 안에 채워질 수 있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나이길 바란다.


그렇게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이 책 속에서 심플하지만 진실됨이 담긴 이 책 속과 함께 걸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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