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쓰는 돈 반성문 - 돈 걱정은 사라지고 평생 풍요로워지는 비결
박성만 지음 / 유노북스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마흔에 쓰는 돈 반성문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박성만
단 한 사람의 마음이라도 깊이 이해하고 어루만지는 것이 세상을 비추는 희망이 되리라 믿는 심리 치료 전문가. 정신분석학과 신학을 전공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평택대학교 외래교수, 협성대학교 초빙교수, 경기상담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했다. 한국기독교심리상담학회 부회장이며,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로 상담심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당신의 무의식에는 빛이 있습니다”라는 표어를 가지고 가나심리치료연구소를 창설했으며,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마음이 아픈 이들을 치유하는 일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자기 성장을 위한 현대정신분석학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MBC 〈생방송 오늘 아침〉과 〈기분 좋은 날〉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심리 치료의 대중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지은 책으로는 《빨래를 해야겠어요》, 《수다 떠는 남자》, 《엄마라는 아이》, 《관계는 마음이다》, 《중년은 아프다》, 《아픔 후의 심리학》, 《나는 정말 믿는 걸까》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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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걱정은 사라지고 평생 풍요로워지는 비결



돈 그릇으로 새로운 생각들을 담아

정말 내 인생의 후반부에 가속도를 내고 싶다.


행복을 찾기 위해 나에게 돈이란 것은 무얼까.



" 저 집은 사람이 사는 곳이 아니라, 관리하는 곳이구나.

소유가 많으면 관리할 것도 많고, 관리할 것이 많아지면

인간은 그것들의 심부름꾼이 된다."


소유의 기쁨이 아닌 넘치는 욕심으로

주객이 전도되는 모양새다.


사실 나또한 32평 이상의 집을 사고 싶다란 생각이 든다.


그런데 여러가지로 소유가 많으면

사실 그걸 즐기는 것보다 관리한다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이상하게도 마음이 불편해지는 건

뭔가 내가 주인이 아닌 심부름꾼으로 전락된 꼴을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깨우치게 된다.


소유가 행복을 가져다준다란 생각은 어리적은 생각일 수도 있다.


없이 사는 것이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있는 것에 집중하고 더 즐길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겠다란 생각에

뭔가 답답한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나

정리된 우리 집을 생각해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든다.


"부자에게는 자식은 없고 상속인만 있다"


​돈이면 모든 것을 다 다스릴 수 있을 것만 같다.


자식에 대한 교육이나 그 뒷받침을

돈이면 될 것이라 생각하고 맹신한다면

나중에 이렇게 웃지 못할 기막힌 일이 일어나게 된다.


부모에 대한 헌신을 돈에 대한 목적을 두고 있다면

변질된 마음 속에서 돈의 소유에만 관심을 갖게 된다.


참 안타깝지만 이것이 인간의 추악한 욕망이 아닐까.


가족은 따뜻한 공동체여야 하고

그 안에서 우리는 돈보다도 더 따뜻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한다.


짧은 말 속에서 굉장히 임팩트있는 말이기에

오래도록 생각이 날 것 같다.


나또한 자식을 두명 키우고 있기에

이 아이들이 커서 정말 돈 때문에 돈으로 타협하는

일들을 가족 안에서도 만들게 된다면

굉장히 서운하고 속상할 것 같다.


왜 우린 돈 때문에 울고 웃고 하는 걸까..


돈이면 다 될것 같은 세상이지만

사실 돈으로 안되는 것도 많은 세상이다.


마흔을 앞두고 좀 더 깊은 돈에 대한 철학적인 생각과

사회적인 배경을 생각해보면서

돈을 대하는 내 마음 먼저 여유롭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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