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꿈은 자존감과 함께 자란다
성은희 지음 / 피그말리온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아이의 꿈은 자존감과 함께 자란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성은희

한국교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세종시에서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힘들다고 앓는 소리를 해도 결국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실에서 행복을 느낀다. 사람은 누구나 완벽할 수 없고, 좌충우돌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통해 성장한다고 믿는다. ‘누구보다 내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하루하루 후회 없고 빛나도록, 나답게 살아가는 중이다. 자존감이 인생을 좌우한다는 것을 알게 된 뒤 그 깨달음과 자존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책을 썼다. 전국의 모든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자존감을 높이고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는 『되고싶고 하고싶고 갖고싶은 47가지』(공저)가 있다.
이메일 seh8027@naver.com
블로그 http://blog.naver.com/seh8027
인스타그램 seongeunhee

[예스24 제공]



 



자존감이 높은 사람으로 두 아이가

자라나길 늘 바라고 소망하는 바이다.


비교하기 시작하면 우월감과 열등감 사이에서

혼란을 가져오게 되면서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마음 밖으로 나가버리고 만다는 걸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나또한 경험한 바이다.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사실 부모가 하는 언어 생활과도 관계가 있다란 것..


"엄마는 너의 존재 자체로 고마워."

"너는 그 모습 그대로 사랑스럽단다."


이런 말들을 듣고 자라는 아이의 입장에선

얼마나 자신이 사랑받는지를 온 마음으로 느끼며

스스로의 삶이 행복해질까.


아이를 고래로 여기지 말자.

아이는 부모의 목적대로 되어야 하는 존재가 아니다.

그 자체로 충분히 존중받을 권리가 있는 인격체이다.

아이가 어른의 욕심 때문이 아니라 춤을 추는 것이 좋아서 춤을 출 때만 의미가 있다.

스스로 노력하는 아이의 모습은 그 자체로 사랑스럽다.

자신이 원해서 춤출 때 만족스러운 아이는

어른의 따뜻한 관심으로 더욱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어떤 전제 조건을 두고 그 조건에 내 아이가 충족되면

아이에게 달달한 칭찬을 준다는 것..


이런 오류를 나 또한 범했던 바이다.


그러나 아이를 존재 자체의 소중함과 가치있음을

더욱 칭찬하지 못했던 것이 참 많은 후회로 남는다.


아이가 잘한 행동에만 칭찬하지 말고,

평소에도 칭찬과 사랑 표현을 아끼지 않는 말과 행동을

부모로써 먼저 많은 것들을 베풀 수 있어야 하겠다.


사랑이 흘러 넘치도록 줘야 그 사랑을 받아

다른 이들도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


더 많은 사랑을 아낌없이 주면

자존감은 그와 더불어 함께 따라오는 선물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나를 믿는 마음,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은

무엇을 하더라도 지켜야 할 기둥 같은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다.


나를 충분히 사랑해야 자신감이 고개를 든다는 말에 공감한다.


처음부터 잘 되지 않더라도 나의 매일 매일이 쌓여

내일을 만들어가듯 좋은 에너지를 이끌어 내는

긍정성을 내 안에서 자꾸 부어주자.


우리 아이의 자존감이 날개를 달도록

가정 안에서 많은 사랑을 아끼지 않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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