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부습관이 평생을 결정한다
최장년 지음 / 책들의정원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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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부습관이 평생을 결정한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최장년

28년간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생활했다. 학생들을 어떻게 하면 잘 가르치고 제대로 지도할 수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했다. 교직에 종사하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하고 혼신의 힘을 쏟았다. 1985년 부산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안양대학교 상담심리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전문상담교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대학 졸업 후 한국전기통신공사(현 KT) 국제전신전화국에서 2년간 근무했다. 어릴 때 꿈을 이루기 위해 1987년 교사가 되기로 결심한 후 안양 관양중, 안양 부흥중, 군포 e-비즈니스고등학교 등 경기도 일대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오다가 2015년 퇴직했다. 2000년 스승의 날에는 경기도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오랜 시간 곁에서 지켜본 바,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고민은 많지만 쉬이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진로탐색에 관한 책을 쓰기 시작했다. 청소년들이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상담을 하고 더불어 아이의 진로탐색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부모 상담과 강연에도 힘쓸 계획이다.


[예스24 제공]





 


진로에 대한 고민들이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뭔가 가슴에 소망을 품게 하는

열정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이 책을 만나보게 되었다.


사실 요즘 아이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굉장히 난처해 하는 반응을 많이 보게 된다.


그저 정해진 시간에 학원을 가고

늘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하루 가운데

왜 공부를 하는지 내가 어떤 꿈을 가지고 사는지

그런 생각조차 해보지 않는 아이들이 분명 많으리란 생각을 한다.


비단 우리 아이들 뿐 아니라 우리 어른들도 그렇게

아무런 생각없이 막연하게만 살아가지 않는가.


지금 내가 노력하는 삶이 미래를 결정한다면

지금 내가 무얼 해야하는지 번뜩 깨닫게 된다.


이 책이 더욱 가슴에 와닿는 건

경험을 바탕으로 교직생활과 자신의 삶을 잘 풀어놓은

저자의 담담한 조언들이 더욱 나의 삶에 좋은 조언자가 되는

좋은 선배로써의 충고라는 생각이 들어 깊이 생각이 드는 것 같았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정말 이 문제부터 깊이 생각해보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지금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고민해보길 바란다.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루고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은

그 고비를 이겨낸 자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 힘겨운 여정을 이겨내게 해준 조력자로 망설임 없이 책을 꼽는다.

지금 바로 서점에 달려가 보라.

여러분이 꿈을 이뤄 나가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아우성치는 책들이 한가득 있다.

책과 친구가 되는 순간, 더 큰 배움의 문이 활짝 열릴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미래의 4차 산업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 나가야할지 여러가지 고민들이 많다.


내가 내린 결론은 그래도 '책'이란 생각이 든다.


독서.. 미래에 자동 기계화, 인공지능에

뒤지지 않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선

책 읽기가 답이란 생각을 해본다.


지금 책 한권이 나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좋은 자극제가 되는 책을 마주했다면

독서하는 그 시간을 반드시 붙잡아야 한다.


준비를 하지 않아 내 앞에 놓인 좋은 기회,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린다면 얼마나 아쉽고 억울하겠는가.

하고 싶고, 이루고 싶고, 갖고 싶은 모든 것을 우리는 '꿈'이라고 한다.

수많은 묽고기들이 바닷속을 유유히 돌아다니고 있는 것처럼

꿈도 우리 주위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누구라도 꿈을 잡을 수 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런 준비없이 바다로 나가 물고기를 낚을 수 없다.


지금 우리는 왜 공부하는지에 대한 분명히 찾을 수 있는

시간을 꼭 가져야만 한다.


여기서부터 출발인데..

다들 이 부분을 건너뛰고 바로 공부로 몰입한다.


행선지도 모른채 속도를 내고 달리기만 하면

어느 시점에 와서 여긴 어딘지 굉장히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될지도 모른다.


나는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꼭 내 안에서 찾길 바란다.


그리고 그 방법적인 부분이나 어떻게 해야할지 막연하다면

이 책안에서 하나씩 그 풀이 과정을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다.


내가 지금 어떤 자세로 공부에 임하는지

자세와 방법이 바로 선다면 결과는 순방향으로 돌아설 것을 희망한다.


모든 아이들의 인생의 방향에서 길을 잃지 않길 바라면서

이 책에서 좋은 고민과 생각을 놓치지 않고

깊은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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