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맘마미아 가계부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맘마미아
저자 맘마미아는 네이버 NO.1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 카페 주인장(HTTP://CAFE.NAVER.COM/ONEPIECEHOLICPLUS)이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후 LG화학에서 임원의 꿈을 키웠지만 반복되는 야근특근으로 개인의 삶과 가정은 뒷전이었다. ‘이런 삶이 행복한가?’ 고민 끝에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자 중소기업으로 이직했다.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재테크를 꾸준히 실천한 덕분에 내집마련과 목돈마련에 성공한 것이 큰 힘이 되었다. 저자는 자신처럼 평범한 서민도 절약저축 습관을 들이면 행복한 부자의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 카페를 창설했다.
카페를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를 담아 《맘마미아 월급재테크 실천법》, 《맘마미아 푼돈목돈 재테크 실천법》, 《맘마미아 21일 부자습관 실천북》을 출간했으며 베스트셀러 연속행진 기록을 세웠다. ‘맘마미아’ 시리즈의 워크북이라고 할 수 있는 가계부는 카페에서 무상배포한 엑셀가계부를 수기가계부로 전환한 것이다. 카페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매년 업그레이드해서 출간하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푼돈의 위력을 체험하는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저서 : 《맘마미아 월급재테크 실천법》, 《맘마미아 푼돈목돈 재테크 실천법》, 《맘마미아 21일 부자습관 실천북》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2018년도를 맞이하기 위해 연말이면
다이어리와 가계부를 준비한다.
항상 가계부를 연초부터 써서 연말까지 끝까지 다 써본 적은 없지만
늘 가정의 재정관리를 책임져야겠다는
사명감에 가계부 정도는 써야 할거 같다란 생각에
어김없이 올해도 2018년도 가계부를 만나게 되었다.
사실 이때까지 가계부는 은행이나 보험회사에서
얻은 가계부를 썼었는데 이번엔 뭔가 특별하다.
표지부터 참 마음에 드는 가계부 쓸만한 기분이 팍팍 든다.

가계부를 펼치자마자 보이는
영수증 모음봉투..
하루동안 아니면 일주일 동안 모이는 영수증을
여기다 보관해서 가계부를 정리를 하면
참 좋을 아이템이란 생각이 든다.
주부들의 생각을 배려한 느낌..

월별로 생활비 공과금 예산을 세워보고
강제저축 목표액이 있다는게 마음에 든다.
이런 목표 설정이 없으면 사실 그냥 흐지부지해지고
그냥 다 생활비로 다 써버리는 게 일상다반사..
그 달에 꼭 필요한 구매리스트도 적어보는 것 또한
지출하는 데 좀 더 계획적이고 구체적인 것들이 되는 것 같다.

실제로 일주일 단위로 이렇게 써질
가계부 모습은 이러하다.
강제저축과
돌발&득템 수입이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분류가 잘 나누어져 있고
지금 마음으론 매일 매일 지출 내역을
잘 기록해보고 싶은 의욕이 팍팍 든다!

그리고 한 달 결산하는 내용은 이러하다.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기에
얼마를 절약하고 저축할지 생각해보게 도니다.
총 수입과 총 지출..
한 달의 되돌아보면서 생각되는 점들을 적어보며
가계부 기록 습관과 함께
소비 패턴을 잘 살펴보며
다음 달엔 더 저축할 의욕을 품을 수 있는
그런 코너가 아닌가 싶다.
사실 처음에 너무 거창하게 분류해서
잘 적다가도 어느새 쓰는 것이 부담이 되버리면
꾸준히 잘 쓰기가 힘이 든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도 말했듯이
우선 써나가는 게 중요하기에
하루 또는 일주일씩 영수증을 모아서
금액만 쭉 써내려가는 습관부터 들여보자.
그러다보면 자신의 소비패턴이나 낭비에 대해서도
알아차리게 되니 절약에 대한 마인드를 가지게 될 것이다.
푼돈까지 모을 수 있다면 더 좋겠기에
이 책에서 1달간 가계부 쓰기에 성공했다면
흑자 가계부도 설계해보라 한다.
사실 올해부터 신용카드를 없애고
체크카드를 쓰고 있는데 이것이 작은 변화의 시작이었다.
이와 함께 가계부 쓰는 일을 소홀히 하다보니
새해에는 가계부 기록도 성실히 해보고 싶다.

아이들이 쓰면 좋을 탁상 용돈기입장이다.
엄마와 함께 용돈기입장을 써보는 습관을
어릴 때부터 가지면 참 좋을 것 같다.
작년부터 용돈을 받기 시작하는데
한달 용돈이 아니라 한 주 용돈 단위로 받는데
사고 싶은 게 있어도 잘 참긴 하지만
지출할 때는 또 무계획적으로 쓸 때가 많기에
정말 필요해서 사는 건지 슬기롭게 지출할 수 있는
계획적인 지출이 되면 하는 바람이다.

매일 수입과 지출을 적어보고
잔액까지 잘 기록하는 걸 명심한다.
집안일 돕기로 용돈 벌이도 좋은 방법이다!

1주일 단위로 결산을 하게 된다.
지출 수입 잔액을 보면서
남은 돈은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면 참 좋을 것 같다.
고학년이니 스스로 계산을 할 수 있기에
스스로 용돈 관리를 해보는 것이 좋은 기회란 생각에
좋은 저축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선물 같은 느낌이 든다.
아이와 함께 2018년도는
좀 더 계획적인 소비로
더 많은 저축을 하며
가계부를 잘 쓸 수 있는
좋은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2018년도는 살림살이가 좀 나아지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