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를 찾아라 - 둘리와 함께 찾아가는 평창 올림픽과 강원도
박운음 그림, 스토리텔링연구소 <이야기는 힘이 세다> 글, 문주호 감수, 김수정 / 북캠퍼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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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를 찾아라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김수정
원작자 김수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캐릭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둘리”를 만들어 낸 “둘리아빠” 만화가 김수정 선생님은 1950년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만화에 대한 열정과 재능이 남달랐던 선생님은 자신이 가야 할 길이 만화가라고 굳게 믿고, 25살 되던 해인 1975년에 「한국일보」신인 공모전에 『폭우』 로 입선하며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잡지를 통해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독특한 작품 세계를 다져갔습니다. 1983년, 검열의 칼날이 날카롭던 시절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검열에서 쉽게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태어난 “둘리”는 인쇄만화에서 출발하여, 애니메이션·팬시 캐릭터 산업에 이르기까지 퍼져 성공한 한국을 대표하는 캐릭터입니다. 『아기공룡 둘리』는 원작 만화의 인기를 바탕으로 TV 시리즈 애니메이션과 극장판 등으로 제작되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았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입니다.

저자 : 이야기는 힘이 세다
저자 스토리텔링연구소 ‘이야기는 힘이 세다’는 사람들은 어떤 순간에도 이야기를 만들고 소비하려는 적극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 재미있는 이야기를 향한 인류의 갈증을 해결하는 것에 도움이 되고자 생겨난 연구소입니다. 하나의 건물을 짓기 전에 설계도를 그려내는 것처럼 인문학은 물론 교육, 공학, 사회과학, 실용, 경제 도서 전반에 걸쳐 많은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그려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스토리텔링이 가진 힘의 매력을 여기저기에 대입해 보는 재미있는 과정을 진행 중입니다.

그림 : 박운음
그린이 박운음은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선생님은 만화체 그림을 이용한 일러스트로 다양한 어린이 책에서 살아 숨 쉬는 그림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숨은그림찾기라는 형식을 빌려 강원도와 둘리가 만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그림을 그려주셨답니다.

감수 : 문주호
저자 문주호 속초 교동초등학교 수석교사는 춘천교육대학교 초등체육교육학과, 연세대학교 관리과학대학원 교육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속초 교동초등학교에 수석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놀이, 인성, 예술분야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교사 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춘천교육대학교 후배 양성을 위해 강의 출강 및 컨설턴트로 활동 중입니다. 대표 저서로는 [초등 5, 6학년 공부법의 모든 것], [건강이 실력이다...(하략)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엄마 어릴적 둘리 만화를 참 좋아했더란 걸

딸아이도 잘 알고 있다.


웬지 모르게 정감이 느껴지고 추억 돋는 둘리를 만나게 되었다.


둘리와 함께 떠나는 강원도 여행..


아직까지 가족들과 강원도로 여행을 가 본 적이 없기에

책으로 만나는 강원도의 이모저모에 대한 관심이 생긴다.


사실 내년쯤 강원도로 부모님께서 여행을 계획 중이신데

우리 가족과 함께 하는 일정은 아니지만

강원도에 대해 알고 있는 바가 있으면 이야기

해드릴 수 있을 거 같아 아이와 관심있게 책을 읽어보았다.


더욱이 이 책을 읽는 재미는 바로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둘리와 친구들을 찾는 묘미이다.


강원도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겨울 스포츠와 평창 동계올림픽이다.


2018년은 강원도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린다.


겨울 스포츠로 스키와 스노보드, 스케이트, 아이스하키, 피겨스케이팅, 눈썰매 등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들이 다양하다.


동계올림픽은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데

우리나라에서 열린다니 그 의미가 참 남다르다.


김연아 선수로 인해 피겨스케이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빙상경기의 꽃처럼 느껴지는 얼음 위에 예술성을 겨루는 경기 또한

아이가 참 좋아하는 스포츠이기도 하다.


강원의 특별함을 더 하는 건

'산'을 꼽고 싶다.


설악산 울산바위와 흔들바위는 정말 유명한 바위이다.


그 유래가 참 재미있기도 하고

설악산 일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어서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그 절경과 아름다운 경치에 더욱 강원도의 매력에 빼앗길 것 같아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강원도의 특산물로는

한우의 고장이라고 불릴만큼 맑은 공기와 물, 산과 들에 풀이 풍부해

횡성은 한우로 굉장히 유명하다.


그 외에 황태와 감자,옥수수, 메밀 등은

강원도의 특산물이자 우리 가정 밥상에

많은 사랑을 받는 음식들이기에 강원도를 사랑하고픈 마음이 든다.


얼마 전 강원도 감자와 찰옥수수를 참 맛있게 먹었던 터라

그림만 보아도 그 맛을 짐작할 수 있었다.


책 한권으로 강원도의 모든 것들을 다 말할 수는 없지만

아이와 이 정도 정보력만 있어도

굉장히 훌륭한 지리 공부와

강원도에 대한 이모저모를 잘 알아본 시간이 되어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다.


꼭 한번 아이들과 강원도 여행을 계획하고 싶다.


책으로 강원도에 대해 알아보면서 흥미진지한 시간을 가지게 되어 참 재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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