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위한 생각수업 - 뒤집어보고, 비틀어보고, 깨트려보는
이주현 지음 / 북포스 / 2017년 4월
평점 :
품절


 

내 아이를 위한 생각수업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주현
저자 이주현은 아이들 내면의 생각을 읽어내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창의언어 선생님이었다. 아이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표현수단인 말과 글이 아이들의 생각을 먼저 담아야 한다고 믿었다. 그 생각이 자신만의 색을 가질 때 지식과 만나 창의적인 생각으로 커진다는 점을 아이들을 통해 경험했다. 생각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의 나이가 점점 어려지는 것을 걱정하면서, 어릴수록 생각을 여는 재미있는 생각수업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창의적인 아이들의 생각을 다양한 도구와 방법으로 꺼낼 수 있도록 진정한 ‘생각’을 위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부모님과 선생님이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생각을 위한 창의적인 생각수업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다. 생각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생각이 더는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풀어가야 할 숙제라는 고민 속에 이 책을 썼다. 아이들에게 행복한 ‘생각’이 선물되기를 바란다.

MENTOR WITH US KOREA 대표

창의 BRAIN 코치, 미래교육 디자이너

대한민국 ‘생각수업’ 전문가

창의언어·창의독서 전문가

SPEECH & COMUNICATION 전문가

아동놀이 통합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

인성영재 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

위인철학 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

카 페: HTTP://CAFE.NAVER.COM/MENTORWITHUS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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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보고, 비틀어보고, 깨트려보는

내 아이를 위한 생각수업..

내 아이를 내가 잘 안다고 말하지만

사실 내 아이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너무도 많다.

요즘처럼 서로가 소통이 힘든 건

하루 하루 다르게 아이는 커가고

그 안에서 관계를 맺고 살아가며 부딪히는 일들을

지혜롭게 넘기기가 너무도 힘이 부칠 때가 많다.

부모라는 책임감 하나로 아이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받아줘야 한다는 건 부모에게도 참 힘든 일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언젠가부터 내 아이의 지금은 다신 오지 않을 내일이란 생각에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할 필요를 절실히 느꼈다.

​아이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것.

그것은 내 아이와의 소통으로 가는 길이다.

내 아이를 가장 적극적으로 알아가는 것이다.

지금도 많은 아이가 신호를 보내고 있다.

내 아이의 생각을 잠시 바라보았으면 한다.

아이가 무언가를 이야기한다면 그것은 내 소중한 아이가

가장 믿고 사랑하는 부모에게 들여주는 자기 생각이기 때문이다.

아이의 눈을 보고 대화를 나눈 일이 정말 오래되었다면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아이의 생각에 집중하길 바란다.

하루가 다르게 몸과 마음이 부쩍자라고

오늘과 내일의 생각이 나날이 다른 아이를 보면

그 성장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이 아이가 보내는 신호인

생각 읽기에서부터 시작인 것 같다.

부모는 그 대화를 통해 아이가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기에 지혜로움이 필요하다.

긍정이 생각을 만나면 얼마나 아름다운 변화가 생기는지 보라.

내 아이의 생각이 긍정을 만나면, 우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아이를 빛나게 한다.

아이는 도전해야 하는 많은 것 앞에서 실수나 실패를 만나더라도 좌절하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수나 실패로 자신이 힘들어질 때조차 다시 일어나는 법을 알게 된다.

아이에게 긍정적인 생각은 모든 문으로 나갈 수 있게 용기를 주는 버팀목이다.

사실 아이의 생각 속에서 긍정의 힘을 난 믿는다.

긍정적인 생각이 주는 시너지는 정말 엄청나다는 걸 안다.​

 

​하루에도 몇 번이고 감정 기복이 심한 아이임에도

생각 장치 속에 긍정을 깔고 있다면 염려할 필요가 없다.

그런 다양한 감정들 속에서 스스로를 컨트롤하며

기복을 조절하며 스스로의 스트레스를 푸는 감정들을

긍정적으로 풀어나가는 마법같은 힘이 있기에

내 아이에게 가장 먼저 긍정의 힘을 키워주고 싶다.

아이의 삶의 시간동안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은

길면서도 참 짧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의 인생을 스스로 만들어 나간다고 하지만

그 아이의 생각을 행복감으로 끌어주고 좋은 모델링이 되는 건 부모이다.

그렇기에 책임감과 함께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다.

함께 존중하며 내 아이를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인 인격체로 자신의 삶을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부모가 되고 싶기에

더더욱 이 책을 보며 아이의 무수한 생각 속에서

막연했던 내 가치관의 방향을 잡을 수 있이서 감사했다.

오늘도  인생의 방향 키를 잘 잡고 나아갈 수 있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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