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유 해피?
강현순 지음 / 무한 / 2016년 12월
평점 :
품절



아 유 해피?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강현순
저자 강현순(햇살 같은 꿈)은 네이버 블로그 ‘햇살 같은 꿈’에서 봄 햇살같이 따뜻한 글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멘탈 테라피스트’이다.

어느 날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글을 쓰고 싶다는 꿈을 가슴에 품게 되었다. 행복이 무엇인지조차 제대로 몰랐지만 하루하루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다.

감사일기를 시작하고, 영혼이 이끄는 책들을 읽고 나누며, 행복해지는 습관을 하나하나 실천해왔다.

언제부턴가 그녀의 글을 읽으면 마치 마법처럼 마음이 평온 해지고 행복해진다는 이웃들의 감사인사가 꼬리를 물기 시작했다. 그렇게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웃들과 함께하며 더 큰 행복의 비밀을 알아가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SSOON0505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새해 계획 중에 하나는 감사 일기를 쓰는 것이었다.


지금 그 슬럼프에 벌써 빠져든 이 시점에

느슨했던 내 마음에 뭔가 따스함이 내 마음 곳곳에 전달되는

참 고마운 책을 만났다.


이 책을 한꺼번에 읽기가 참 아깝다란 생각이 들었다.


중간 중간 책을 읽다가 필사하고픈 마음이 들어

구절구절 옮겨적으면서 나도 이랬었는데...

아.. 그렇구나...

혼자서 이런 저런 말을 하면서 책에 빠져들었다.


단숨에 읽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읽고 다시 펼쳐서 그 부분을 다시 읽고 싶어서 찾아 읽어보기도 했다.


지금의 내 마음의 상황과 너무도 기가 막히게 맞는

위로의 말과 공감이 되는 글들이

마음을 울리기도 하고 코 끝을 찡하게 만들기도 했다.


복잡한 일들과 고민을 뒬 하고

이 책 속에서 행복을 만났다!!!



행복해지기 위해 좋은 대학, 좋은 직장, 좋은 차와 집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 모든 것을 이루려고 노력하기 전에 지금 이 순간 행복해져야 합니다.

먼저 행복지면 그 모든 것들이 오히려 쉽게 뛰따라옵니다.

내 주변에 맴도는 행복을 발견하고 내 마음을 조화롭게 만드는 일에 최우선으로 노력해보세요.

행복이 가장 '먼저'입니다.


사실 어제 딸아이와 다투었는데 문제는 참 사소하다.


요즘들어 게을러졌다면서 기초 생활 습관에 대해

이런 저런 말타툼을 하면서

그것이 아이의 모든 학교생활과 가정 생활로

이어져 잔소리로 넘어가버리고 말았다.


아이도 나도 마음이 많이 상해서 한동안 말을 하지 않았는데

남편의 말과 이 책을 읽으며 참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보게 되면서

내가 너무도 실수했다란 생각에

너무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행복이 먼저라는 걸 왜 알면서도

내 눈앞의 상황에서 내 욕심 내 기준에 맞지 않다해서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구속하려 했는지를..


그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했다면

정말 가짜 행복을 내 손에 쥐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과거엔 행복한 순간에도 불행을 미리 걱정했다면,

이제는 불행한 순간에도 다가올 행복과 기쁨에 미리 감사하게 되었어요.

빗속을 걸어도 감사하세요.

지금 이 순간을 오롯이 누리게 된답니다.


걱정과 불행을 미리 사서 한다면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행복감은 여전히 불안한 것들이다.


감사하는 습관...


나에겐 올해 아니 앞으로 남은 인생 동안

너무도 절실하고 필요로 하는 습관이다.


매 순간 감사할 수 있는 삶...


기쁘고 행복할 때만 감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눈물이 나고 낙심이 될 때도 감사할 수 있는 건

진짜 감사한 삶이 아닐까.


정말 나에게 내 인생에 이런 기적들이

하루 하루의 삶 속에서 발견되고 그렇게 살아지길 소망한다.


이 책을 보면서 그런 시간들이

나에게 큰 행복을 가져다주었기에 너무 감사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