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3보다 중요한 중2 공부법 (체험판)
이지원 지음 / 애플북스 / 2017년 1월
평점 :
판매중지


고3보다 중요한 중2 공부법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지원
저자 이지원은 대한민국 교육을 이끄는 전문가 100인에 선정(조선일보), 공부 개조 프로젝트(중앙일보)를 진행한 국내 최고 학습법 전문가이자 공부 습관 전파자.

그는 EBS 강의를 비롯해 초등학생과 학부모 대상 특목고 입학을 위한 강연 300회 이상, 중학생과 학부모 대상 좌담회 650회 이상, 고등학생 대상 성공적인 대학 입시 및 학습법 강연 400회 이상을 진행하였고, 현재까지 국공립·사립 초중고에서 학습법과 입시 컨설팅을 5,000회 가량 진행해 왔다.

수많은 일대일 상담과 컨설팅으로 학생의 학습에 학부모가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깨닫고 학부모에게 올바른 자녀 교육과 효과적인 학습 코칭 노하우를 전파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교육 컨설팅 업체인 <공부하는사람들>의 대표로서 21일 공부 습관 캠프와 학습법 강연,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입시 컨설팅 등을 통해 효율적인 학습법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공부 스트레스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공부하도록 항상 연구하는 이지원 대표는 ‘나만의 공부 습관 만들기’로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 이해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 저서로는 《단기 고득점을 위한 21일 트레이닝》, 《특목고 초등 4학년 성적이 결정한다》 등이 있다.

홈페이지 WWW.STUDYINGPEOPLE.COM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고등학교 공부가 어렵다하지만

중학교때 어떻게 공부했는지를 잘 살펴보면

기본기를 다지며 공부의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자연스레 고등학교에서도 공부하는 힘이 바로 세워져 있다.


그렇기에 중학교에 들어가서 공부에 맥을 찾아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찾는 것이

너무 중요한 시기이며 시간일 것이다.


그런 답답한 마음은 학생이나 학부모나 같을 것이다.


이 책이 단순히 성적 향상을 위한 방법적인 면만

전해주는 것 뿐 아니라 고민거리를 함께 이야기 나누고

해답을 주는 것 또한 도움이 된다.


그 중에서도 중학교 들어와서 공부가 싫어졌다란 이야기를

주변에서도 많이들 듣는 고민중의 하나이다.


초등학교 때는 꽤 공부를 잘 했는데

중학교 공부에서 점점 자신감을 잃어버린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학습 내용이 갑자기 너무 여려워졌다는 이야기가 거의 대부분이다.


노력해도 안되고 공부가 점점 재미없어졌다는 것 또한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

먼저 아이들 마음을 들여다보고

학원에서 훨씬 앞서 나가는 선행학습에 얼마나 내 아이가 도움이 될지를

고민해보고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면 거기서 그만해야 하는 결단이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부모도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말만으로 아이에게 지시하고 설득하려하지 말고

함께 노력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면 좋을 듯하다.


쉽진 않다. 그런 고민들을 주면에서 듣고 있자면

중학교에 들어가면 뭔가 두려움이 앞서기도 한다.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엄청난 중압감에 시달릴게 뻔한 일이다.


그럴 때 잠시 멈춰서 아이와 왜 공부하는지 그 질문에서부터 답을 찾고 싶다.


자녀가 어떤 계기로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찾을지 우리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부모가 꾸준히 고민하면서 자녀와 대화하다 보면 분명 방향을 찾게 된다.

자녀 스스로 공부의 이유를 찾아 나갈 때 옆에서 함께 고민하는 게 먼저다.

그런 부모의 모습에 자녀는 공부에 더 의욕적인 태도를 보일 것이다.

중2 학생 표현에 따르면 '존중받고 있는 느낌'일 때가 그렇다.

자신을 위해 부모가 애쓰는 모습은 말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한다.



사실 이 시간이 어떤 공부법을 알아가기 보다도 더 중요한 시간인 것 같다.


어떤 목적이나 목표 의식없이..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한번도 생각지 못한 아이와 부모들이 있다면

반드시 이 문제를 먼저 짚고 넘어가길 바란다.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고민을 함께 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러고서 공부하는 방법이나 습관을 형성해 나가는 건

차후의 문제일지도 모른다.


공부 의욕을 끌어올릴 수 있는

고민을 함께 생각해보고 스스로 답을 찾게 되면

이후엔 부모의 개입이 아닌 응원만으로도 충분히 힘이 될 수 있다라 생각이 든다.


거기에 더불어 부족한 공부나

잘못된 공부 습관은 이 책을 보면서

좋은 팁이 될만한 요소들을 찾아서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취하면 될 것이다.


이젠 공부가 두렵거나 지루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공부의 새로운 길이 열리는

놀라운 경험과 기회들을 잘 찾아가길 바란다.


부모와 아이들이 그 여정을 힘겹게 달리기보다

행복한 달리기가 되길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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