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도 습관이다 - 무기력과 작심삼일에서 벗어나 내 삶의 주도권 되찾기
최명기 지음 / 알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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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도 습관이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최명기
저자 최명기는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로 근무했다. 이후 서로 다른 학문의 통섭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더 잘 분석하고 대안을 찾아보고 싶었던 그는 정신과 의사로서는 이례적으로 미국 듀크대학교로 건너가 MBA를 취득하는 한편 ‘건강 부문 매니지먼트HEALTH SECTOR MANAGEMENT’ 과정을 수료하기도 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경영학을 공부한 정신과 전문의’라는 독특한 이력을 살려 마음 경영을 통해 삶의 균형을 찾는 방법을 좀 더 깊이 있게 연구하고, 그 결과를 널리 알리고자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와 청담하버드심리센터를 열었다.

현재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자문의 및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외래교수로 재임 중이며, MBC 〈나 혼자 산다〉, 〈우리 결혼했어요〉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출연진을 상담해주는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 JTBC 〈뉴스룸〉, MBCPD 수첩〉 등 시사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사건에 대한 예리한 심리 분석을 해왔다. 지은 책으로 《걱정도 습관이다》, 《작은 상처가 더 아프다》, 《무엇이 당신을 일하게 만드는가》, 《마음이 경영을 만나다》, 《좋은 부모 콤플렉스》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새해에도 어김없이 새로운 계획들로

1월 1일을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중순쯤 접어드는 지금 시점에서

잘 지켜지는 것도 있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버린 계획도 많다.


꽤 많은 것들을 생각해서 할 수 있을거란 생각했지만

게으름이 이 모든 것들을 멈추게 만들고야 만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내 모습이 이렇지 않은가란 생각에

책 앞에서 잠시 멈춰선다.


게을러 지는데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신체적, 정신적인 부분이 상당한 부분 차지하고 있다.


사실 내 의지가 부족해서 그런게 아닐까라 생각했는데

단순히 그런 감정을 넘어서서 좀 더 구체적인 부분들의 심리상태를

잘 다루고 있어서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들을 찾아

그 뿌리를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무엇이 나를 이토록 게으르게 하는지를

그 근원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나에게도 목표 이후의 나태함이 찾아온다.


가장 큰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 목표를 이루든 이루지 못하든 게을러지는 순간을 막기란 참 힘들다.


우리 인생은 속도 제한에 걸린 것처럼 속도를 더 내도 될 만한 구간에 들어섰을 때조차

일정 속도를 유지하면서 굴러가려고만 합니다.

그때 우리는 나태해지고 게을러지는 것입니다.

인생의 속도 제한을 풀기 위해서는 새로운 목표가 필요합니다.


그럴 때마다 새로운 목표를 즐거운 마음으로 세우고

긍정적인 미래를 떠올려보아야 한다.


벌써 이런 생각을 해야 함을

새해 계획을 세우고 얼마되지 않은 시점이지만

씁쓸해하거나 낙심하지 않으려 한다.


계속적인 자발적 움직임이 내 안에서 일어나고

나 스스로를 점검해보면서

한 해의 첫 달이지만,

이 시간의 시행착오를 즐기면서

한해의 멋진 계획들을 하나 둘 이뤄가길 소망해본다.



 

 

책과 함께 작은 다이어리가 함께 왔다.


작심 (  )일 다이어리


나의 게으름 지수를 테스트할 수 있으며

'감정'을 다스리는 연습부터 제거하는 연습도 해보며

부지런해지는 습관을 만들 수 있는

하루 계획을 짜보는 연습을 해볼 수 있다.


책을 읽고 실전으로 나아가는 확장이 될만한

소책자의 다이어리까지

알차게 활용해서 올해부터는

내 인생의 두근거리는 설레임과 계획들이

하나 가득 이뤄지는 알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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