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이 답이다 - 자녀의 인성교육을 잘하는 부모, 자녀와 함께 행복한 나라를 꿈꾸는 부모
정은희 / 가나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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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답이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정은희
저자 정은희.

단국대 수학과졸

한국외대 교육대학원 상담심리학

(현) (주) 동화세상 에듀코 매니저

청소년 상상코칭프로그램 개발매니저

(현)한국코칭심리협회 사무국장

(전)수학강사 및 입시컨설팅 전문가

한국진로인증코치(KEPC)

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 (KPC)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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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수학강사가 밝히는 자녀교육의 비법


인성교육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인성 코칭에 대한 각 분야별 맞춤 교육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지고 있다.


공부 잘하는 것에만 집중하다보니

아이의 본성을 잃어버리고

무엇에 초점을 맞추고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지

그 방향성을 잃어버린 요즘..


아이들도 그렇겠지만 어른들도 참 혼란스럽기도 하다.


예전에 비하면 지금 우리 아이들 세대는

쉽게 가질 수 있고, 배부르게 생활하고

넉넉한 환경 속에서 살아간다.


그럼에도 아이들은 더 예민하고 불안하다.


그래서 더욱 불안한 부모들은

늦게나마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려 애를 쓰고

외부에서 아이를 채우려 하기보다

아이의 내면을 보려하는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기도 한다.


무엇이 틀렸던 것일까?


아이의 문제인지 부모의 문제인지를 탓하고 싶진 않다.


다만 부모부터 이 인성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그 시선이 올바로 서고 가정 안에서

어떻게 뿌리를 내리게 할 것인지에 좀 더 집중하면 좋겠다.


요즘 그 어디에도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이겨내려고 하는 청소년을 보기 드물다.

생명력이 짧아지는 느낌이 든다.

수학을 문제를 하나 풀고 점수 몇 점을 더 얻으려는데 급급해 하지 말고

인내와 끈기를 기르는 인생의 생명력을 얻는 시간으로 보고 공부를 한다면

최고의 인생 공부 시간이 될 수도 있다.

그 순간이 바로 학력이 인성을 넘어서는 순간이 될 것이다.


주변에서도 늦게 공부를 시작한 이들이 꽤 있다.


공부에 대한 열정이 뒤늦게 생겼지만

더 뜨겁고 열정적이다.


평생 공부를 해야 하는 우리이지만

지금 내 아이에겐 당장의 시험 몇 점에 승부를 거는 것보다

인성을 찾아가는 시간을 먼저 가져야 할 때임을 느낀다.


정말 중요한 공부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된다.


나에게도 뭔가 공부로 접근해서 아이를 힘들게 했던 시간들이

아이에겐 벗어날 수 없는 트라우마가 될 상처가 될 수 있을거란 생각에

굉장히 아찔해지는 느낌이라

마음을 서로 나누고 존중하며

예의를 지키는 책임감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오히려 더 중요함을 나 스스로 마음에 새기며

앞으로의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그 길에서 초점을 잃고 싶지 않다.


이 책에서 그 분명한 방향성을 보았고,

실천은 우리 각자의 몫이겠지만,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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