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와 만난 독서수업, 교실을 바꾸다
김마리아.목효정.이재연 지음 / 이비락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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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와 만난 독서수업, 교실을 바꾸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김마리아
저자 김마리아는 교사연수, 한우리 독서지도사 과정 강사, 독서칼럼니스트로 일하고 있다. 대일외고, 성남외고, 메가스터디 종로학원 논술교사로 활동하였다. 혁신학교 프로젝트를 기획 참여하며 학교를 바꾸는 일에 일조했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저서로 『독서지도의 정석』 『생각통 논리통 생각하며 시사읽기』 『한우리 독서지도사 양성 교재』 『교과를 꽃피게 하는 독서수업』 등이 있다.

저자 : 목효정
저자 목효정은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독서교육을 전공하였고 혁신학교 프로젝트에 참여, 5년간 고군분투한 독서수업을 통해 교사와 사서와 학생들에게 정규시간 독서수업의 필요성을 함께 공유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현재 학교도서관 사서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교과를 꽃피게 하는 독서수업』이 있다.

저자 : 이재연
저자 이재연은 학교 안과 밖에서 책으로 사람들과 함께 관계의 끈을 이어가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독서교육을 전공하였으며 혁신학교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교육청을 비롯한 학교, 도서관 등에서 교사와 사서, 학생, 학부모들과 만나 책을 매개로 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 『교과를 꽃피게 하는 독서수업』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왜 독서 수업인가?


사실 이 질문을 나에게 스스로 던져보면서도

현 시점에서 정규 수업중에 책 읽기라는 게

어떤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기라기보다는

그런 동기가 나를 설레이게 한다.


사실 아이들에게 성적 1,2점을 두고

고군부투하기보다 책을 읽고 그 속에 깊이 빠져보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길 더욱 바란다.


우리가 책을 통해 무얼 생각하고 무얼 배우고 익히는지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깊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지친 마음을 위로할 수 있으며

내가 나아가는 방향에 대한 시각이 넓어지며 더불어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다시 심장박동 수가 높아지고

내가 숨쉬고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속에서 소개되고 선정되어 수업을 진행하는 책 중에

아직 접해보지 못한 책도 많아서

아이와 꼭 함께 읽어보려고 따로 메모해두었다.


수업시간동안 책으로 깊이 몰입하면서

짧게 느껴지는 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게 되는 공부가 되는지를

아이들의 모습에서 이것이 그대로 드러나보인다.


독서와 공부는 별개라고 생각되어

학습적인 부분만 다루고 이것에만 열정을 쏟는 부모들이 많다.


학년이 높아질 수록 책읽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책을 펼쳐들고 읽는 여유로운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아이들의 표정이 꽤 지쳐있기도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혼란스러워하면서

모든 걸 포기하고마는 아이들도 보게 된다.


우리 교육의 현실을 보고있노라면 참 답답할 때가 많다.


독서가 답이 될 수는 없을까..


많은 아이들이 많은 책들을 접하고

많은 시간 책을 읽으며 많은 시간 함께 이를 나누고 이야기하며

정말 건강한 수업이 바로 독서에서 시작되었으면 좋겠다.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정규 수업 안에 이런 작은 프로젝트가

어떤 변화를 줄지에 대한 기대와 결과는

결과 이상의 만족감을 느끼게 한다.


내 아이의 학교에서는 이런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기에

이 책을 참고해서 수업 내용과 방향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참고하고 싶은 면들이 많았다.


선정된 책들은 아이와 따로 작은 토론 수업식으로

아이와 적용해볼까도 생각하고 있다.


독서지도사를 공부하려는 이 시점에서 이 책이

나의 목적을 더욱 분명하게 하며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는 것 같아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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