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6 - 지니 월드에 온 걸 환영해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6
미란다 존스 지음, 곽정아 옮김, 강윤정 그림 / 가람어린이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6. 지니 월드에 온 걸 환영해







리틀 지니 시리즈를 아이가 도서관에서

빌려보게 되면서 다음 권에 대한 궁금함과

관신이 생겨나면서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다.


그 여섯번째 이야기... 지니 월드로의 입성이

너무도 기대가 부풀게 만든다.


램프의 요정 지니를 아이도 참 갖고 싶다고 하는데

아마도 아마도 마법을 가지고

자신을 도울 수 있는 멋진 친구가 생겨서 좋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상상의 세계를

이 책 안에서 마음껏 펼쳐보면서

이번에 만나보게 될 지니 월드는 얼마나 멋진 곳일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지니마법학교에서 쫓겨나게 된 리틀 지니..


그 주인이 나 였으면 했던 마음이

이 책을 보면서 참 재미있게 그려진다.


괜시리 알리를 참 부러워하게 된다.


지금 내가 있는 이 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의 여행은

늘 설레이고 두근거린다.


그래서 지니 월드의 입성은 더더욱 새로움과 변화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또다른 마음을 꿈꾸게 한다.


학교와 유치원, 그 안에서 만나게 되는

여러 사람들을 보면서 괜시리 나도 흐뭇함을 느끼게 된다.


에스메랄다의 심통 때문에 시계를 잊어버려

작은 소동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 시계를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


여러가지 좌충우돌 일들이 벌어지지만

그 안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용기를 내었던 건

정말 상을 받아도 마땅하지만,

작은 잘못이 큰 용기를 무너뜨리지 못하기에

우리 아이들에겐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주는 것 같다.


사실 딸아이도 이런 일을 껶으면서 에스메랄다가 좀 착해지길..


알리의 지니로 사는 것도 행복하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모든 걸 제대로 해내진 못하지만, 멋진 한 쌍처럼

이 둘의 케미가 참 재미있게 그려져서

그래서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거 같다.


다음 이야기도 괜시리 기다려지는 건

어떤 사건사고가 일어날지 기대감이 크기 때문이 아닐까.


지니월드의 입성을 우리도 함께 해보면 좋은 여정이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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