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까? 말까? 먹거리 X파일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28
권동화 지음, 오정조 그림 / 뭉치 / 201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먹거리 X 파일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권동화
저자 권동화는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방송 구성작가를 거쳐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먹거리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 『우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 유산 보호를 위해 관람을 금지해도 될까?』등이 있어요.

그림 : 오정조
그린이 오정조는 다섯 살 어린 마음이 변함없이 제 마음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요. 시간이 흘러가도 그 시절 그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주로 어린이의 생각과 그림을 자주 마주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지금까지 작업한 작품으로는『HAPPY TODAY』『단양과 함께하는 온달과 평강의 사랑 이야기』『IEP ENGLISH 시리즈』 등이 있고, 아현 전통시장의 캐릭터 개발, 연극 무대용 의상 및 무대 디자인 작업, 수공예 장신구 개인전 디스플레이 등 협업도 시도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재미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길 바랍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28번째 이야기..


큰 아이가 유독 편식이 심해서

밥먹는 시간이 참 고역이다.


야채반찬을 어떡해서든 먹이려는 엄마와 대치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선호하는게

너무 분명히 보여서 좀처럼

바른 식습관이 잘 형성되지 않아서 속상할 때가 많다.


그래서 학교에 입학하면서

친구들이 먹으니까 할 수 없이 먹는 것이 늘면서

최근들어서는 안먹던 음식들을

조금씩 먹어보려 하는 시도는 참 좋게 생각한다.


엄마의 말은 잔소리로 생각하기에 이 책을 보면서

실제로 우리의 바른 식생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를

고민해보는 참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 피자, 햄버거, 아이스크림, 초코 우유 등등

식품첨가물이라는 마법의 원료에 대해

이 책을 보며 조금은 경악하는 눈치였다.


내가 부패되지 않기 위해 또는 먹음직스럽기위해

이런 첨가물이 든 음식을 얼마나 자주 먹고 있는지를 알게 되니

이젠 먹기가 제법 꺼려진다한다.


역시 말보다 자신이 느끼고 깨닫는게 참 빠른거 같단 생각이 든다.


더욱이 우리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아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걸 보고는

더욱 더 자신이 먹은 음식들에 대해

자신의 몸을 마구 괴롭혔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에서 말하는 친환경, 유기농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건강한 식탁을 위한 로컬푸드에 대해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자 이번주엔 함께 장을 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볼 생각이다.


건강한 음식을 고르는 안목과 함께

내 몸을 지키기 위해서 좋은 먹거리를 찾아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는 거 같아서 굉장히 마음이 뿌듯하다.


쌍둥이 형제 준호와 진호의 모습을 보면서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면서 공감했지만

올바른 식생활을 위해 한 눈에 정리된 정보들을

이 책 안에서 제대로 배워본 기분이 들어서

아이도 엄마인 나도 굉장히 만족스럽다.


이젠 어떤 음식을 먹을지 조금은 그 기준이 올바로 서길 바란다.


좋은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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