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예수 성품 교실
한기채.김찬홍 지음 / 넥서스CROSS / 2016년 10월
평점 :
품절



작은 예수 성품 교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한기채
저자 한기채는 “밭에 감추인 보화”의 비유를 자신의 간증으로 삼고 사는 사람이다. 가족 중 혼자 예수님을 믿고 집에서 쫓겨나는 일까지 겪으면서도 자신이 본 보화를 자신의 것으로 삼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은혜로우신 하나님은 그의 가족 모두를 구원하셨을 뿐 아니라, 그의 생애를 더욱 복되고 아름답게 해 주셨다.

저자는 기독교 윤리학자이면서 목회자다. 신앙의 의식화와 신앙의 생활화를 강조하며 기독교적 영성과 윤리를 어떻게 삶 속에서 구현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고 있다. 거룩한 성품만이 21세기의 대안이라고 확신하고 사랑과 생명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신학과 B.A.)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기독교윤리학 TH.M.)에서 공부하고, 육군 군목으로 40개월을 전방에서 근무했다. 그 후 미국 VANDERBILT DIVINITY SCHOOL에서 사회윤리학으로 석사(M.T.S.)를, VANDERBILT GRADUATESCHOOL에서 윤리학으로 석사와 철학박사(M.A. & PH.D.)를 마쳤다. 미국에서는 갈보리교회 담임 목사로 섬겼으며, 귀국하여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한국기독교윤리학회 회장, 총회교육원 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성결교회의 어머니 교회인 중앙성결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성서 이야기 윤리》, 《삼중혁명의 영성》,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 1-5권》, 《자녀축복기도문》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김찬홍
저자 김찬홍은 국내에선 흔치 않은 이론 영성학자이자 실제적 영성을 고민하는 목회자다. 저자는 세속적 영성에 밀려 위기에 처한 기독교 영성을 올바르게 규정하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고 있다. 미국 보스턴과 뉴욕에서의 목회 경험을 통해, 다원주의 시대에 적합한 공감과 소통의 영성을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철학과 B.A.),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M.DIV.), 미국 BOSTON UNIVERSITY(S.T.M., PH.D.)에서 공부했다.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중앙신학교, 백석연합신학원 등에서 기독교 영성학과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또한 기도원 교회인 하남중앙교회의 담임이자 기도원 원목으로 사역하면서 한국적 개신교 영성의 구체적인 길을 모색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2014년 귀국 후 줄곧 전문 신학 서적과 학술 논문들만을 저술해 왔던 그에게 이번 《작은 예수 성품 교실》은 새로운 도전이자 그의 사명의 첫 걸음이...(하략)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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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재 목사님이 들려주는, 십대가 맺어야 할 신앙 열매 12가지


신앙의 12가지 열매인

겸손, 순종, 긍휼, 배려, 책임, 인내,

정직, 절제, 온유, 용기, 성결, 평화

​이 12가지 성품은 아이들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반드시 맺어야 할 열매임은 분명하다.


자녀 교육에 열을 올리는 요즘 세상은

아이의 성품 교육보다도 보여지는 성적에 더 열을 올리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구조 속에서 아이를 굴린다.


우리 아이들이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길 진정으로 바라지만

이렇게 양육하기란 좀처럼 쉬운일이 아니다.


어른들에게도 이 신앙의 12가지 열매를 필요로 하는데

어릴 때부터 올바른 가치관과 신앙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살아가면서 배우게 될 여러가지 경험들과

자신을 다듬고 살아가는 이 12가지 열매들이

분명 큰 도움이 되고, 반드시 열매 맺길 소망해야 함을 확신한다.


그렇기에 이 책을 보면서

아이와 하나씩 곱씹으면서 천천히 읽어보았다.


하루에 하나씩만 살펴보며 같이 읽고

이야기 나누며 아이와 이런 성품을 마음에 품고 살도록

가정에서도 올바른 성경적 양육이 필요하겠다란 생각이든다.


부모 자식간에도 권위가 무너지고

서로 순종하지 못하니 가정이 붕괘되는 모습을

매체를 통해서 자주 접하게 된다.


이를 보면 가정 안에서 이루는 서로간의 신뢰와 사랑을 기반으로

서로 섬기고 순종하기 못하는 것에서부터

괴로움이 시작되는 것 같다.


하나님은 분명 순종을 기뻐하신다 하였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배운 것은 하나님께 대한 순종이었다.


내 인생의 방향도 인생의 평안도 이 순종에서 비롯됨을

우리가 올바른 신앙적 가치관을 가지고

믿음의 눈으로 이를 마주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인내를 통해 성장하게 된다.


딸아이도 뭔가 참는 걸 싫어하는데

작은 일에도 인내하고 성취해 본 경험을 알면

인내의 열매가 얼마나 값진지를 알게 된다.


그리고 정직하지 못한 모습에 대한 진정한 회개가 필요하단 생각이 든다.


아이에게도 정직하라고 늘 입버릇처럼 말하는데

정직하게 잘못을 인정하는 것과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맺는 것에 있어서

꼭 이 믿음의 성품을 갖추어야 함을

이 책을 보며 아이도 나 역시도 마음을 다잡게 된다.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픈 책이었지만

나에게도 이런 신앙의 열매 맺길 늘 소망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더 내 마음이 풍성해지고

은혜 안에 있는 것에 항상 감사하며 살고 싶다.


아름다운 성품을 가지고 살아가길 우리 모두 소망하고 기대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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