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a Day for Christian : 나를 위한 주님의 5년 계획 Q&A a Day
김남준 지음 / 심야책방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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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a Day for Christian  


나를 위한 주님의 5년 계획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김남준
저자 김남준은 현 안양대학교의 전신인 대한신학교 신학과를 야학으로 마치고,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신학 박사 과정에서 공부했다. 안양대학교와 현 백석대학교에서 전임 강사와 조교수를 지냈다.

1993년 열린교회(WWW.YULLIN.ORG)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과 조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다. 저자는 영국 퓨리턴들의 설교와 목회 사역의 모본을 따르고자 노력해 왔으며, 아우구스티누스를 비롯한 보편교회의 신학과 칼빈, 오웬, 조나단 에드워즈와 17세기 개신교 정통주의 신학에 천착하면서 조국 교회에 신학적 깊이가 있는 개혁교회 목회가 뿌리내리기를 갈망하며 섬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1997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와 2003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2005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죄와 은혜의 지배≫, 2015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가족-가슴 시리도록 그립다≫를 비롯하여 ≪구원과 하나님의 계획≫ ≪게으름≫ ≪깊이 읽는 주기도문≫ ≪서른통≫ ≪바랄 수 없는 날의 믿음≫ ≪부교역자 리바이벌≫ ≪인간과 잘 사는 것≫ ≪영원 안에서 나를 찾다≫ ≪교회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성수주일≫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등 다수가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나의 모든 삶을 주님께 맡기고 있는가?"



성경 공부를 시작한 요즘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하게 되는 시간이 조금씩 늘면서

이 책은 나에게 하나님이 내 삶 안에 있는

참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주는 책인 것 같다.


사실 여태까지 감사일기든 영성일기든

어떤 형식으로든 신앙적인 메시지를 남기는 기록이 없었다.


올해 초에 감사 일기를 써보자고 마음 먹었지만,

사실 이 또한 금방 포기해버린 것 또한 부끄럽게 생각된다.


이 책이 참 특별한 건..

나홀로 뭔가 끌어내서 적어야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 질문에 묵상해보면 된다는

부담감을 덜 수 있는 책이다.


질문도 간단하지만, 그 답도 간단히 써도 될만큼 부담이 없다.


오늘 불평과 감사 중 어떤 것을 더 많이 했는가?

하나님의 섭리가 느껴진 하루인가?

마지막으로 기독교 서적을 읽은 때는?

오늘 내 안에 예수님이 살아 계심을 느꼈는가?

최근 밤낮 부르짖어 기도한 적이 있는가?


5년동안 마주하게 될 질문들의 답은 다 다를 것이다.


매일 매일의 일상 속에서 만나게 되는 하나님..


그 안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고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 것인지

매일 묻고 답하며 하나님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


이 책은 그런 시간을 나에게 선물로 준다.


그래서 참 고맙고 감사하다.


5년동안의 기록이 담겨질 이 책이

너덜너덜해진다면 얼마나 감격스러울지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리고 기대가 된다.


나에게 오늘은 어떤 질문이 기다리고 있으며

지난 기록들을 읽어보면 하나님과의 추억과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분명 나에게 큰 기쁨으로 남을 것이 분명해진다.


아직까지 내 믿음은 굳건하게 서지 못했지만

하나님을 분명히 사랑하고 싶다.


내가 지금 무엇에 가치를 두고 살아가는지

다시 한번 생각을 세상에 돌리고 있었다면

다시 방향을 되잡고,

​하나님께 향하고 싶다.


분주한 일상을 내려놓고

이 책을 묵상할 때는 그런 번잡한 마음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 앞으로 다가가

그 음성을 듣는 귀한 시간이 되고 싶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동행을 이 책과 함께 경험하는

나의 고백이 될 수 있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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