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MY JOB 디자이너 미래를 만나는 진로탐험 학습만화 시리즈 7
최재훈 글, 박종호 그림, 김상규 감수, 김정아 구성, 안혜경.정영희 진로 탐색 콘텐츠 / 이락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Hello! My Job 디자이너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김정아 (구성)
구성 김정아는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뒤 세상을 두루 알고 싶어 방송 작가가 되었습니다. KBS에서는 다큐멘터리를, MBC에서는 뉴스를, EBS에서는 시사 토론 및 청소년 경제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가로 각각 활동했습니다. 이후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대전과학고 국어 교사로 지내면서, 자신의 적성을 알고 진로를 미리 설계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아 ‘HELLO! MY JOB’ 시리즈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저자 : 최재훈
저자 최재훈은 학습 만화, 교양서, 온라인 에듀테인먼트 게임 등을 넘나들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어려운 내용도 한눈에 쏙쏙 들어오도록 풀어내는 일이 재미있어서 작가가 되었답니다. 대표작으로는 ‘꿈의 멘토’ 시리즈, ‘WHO?’ 시리즈, 《미션 돌파 과학 배틀》, 《사회 교과서도 탐내는 궁금해 한국 지리》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박종호
그린이 박종호는 동아·LG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1997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로 가작을, 2000년 〈여섯 번째 손가락 이야기〉로 우수상을 받은 이래,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 줄 좋은 작품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표 저서로는 ‘이이화 선생님이 들려주는 만화 한국사’ 시리즈, ‘만화 바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만화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등이 있습니다.

감수 : 김상규
감수자 김상규는 서울대학교와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이후 ㈜퍼시스에서 의자 디자이너로, 디자인스튜디오에서 가정용품과 전자제품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 디자인 전시에도 관심을 갖게 되어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한국의 디자인> 등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전시 기획과 집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 저서로는 《디자인론》, 《어바웃 디자인》, 《디자인은 공감이라고?》, 《의자의 재발견》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사회를 위한 디자인》 등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미래를 만나는 진로 탐험 학습 만화 시리즈 7번째 이야기..


딸아이의 꿈이 여러가지 되는데

그 중에 하나가 '디자이너'이다.


그래서 책을 몰입해서 보기도 했고,

읽고 또 읽기를 반복해서 읽었다.


사실 학습 만화라서 너무 좋아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데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라 더욱이

책에 대한 흥미도와 몰입도가 높았다.


패션 세계를 바꾼 코코 샤넬은 위인전을 통해서 잘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이 책 안에서 만나게 되니 또 다른 느낌이라고 한다.


책 중간 중간 멘토와의 만남, 나의 흥미도 체크, 드림 레터 등

읽을 거리와 흥미도를 이끌 수 있는 좀 더 세부적인 코너가 있다.


아이 러브 뉴욕이란 디자인을 티셔츠에서 본적이 있다며

이런 도시를 알리는 멋진 로고를 디라지인하는 것도

디자이너의 창의적인 생각이 더해진다니

새롭기도 하고 재미있는 부분이기도 하다며

아이도 내가 사는 이 지역을 어떻게

새롭고 이색적으로 끌어낼 수 있을지 연습장에 꽤 끄적거리기도 했다.


비바람도 견뎌 내는 질기고 튼튼한 가방..


프라이탁 형제가 만든 최초의 방수 가방..


우리 주변의 생활에 편리를 높이는 여러 다지인들과 제품들이

많아진 건 다 이런 수고와 노력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컴퓨터와 가구, 여러가지 산업 디자인 쪽에서도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 디자인들을 쏟아내고 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것들도

다 디자인과 연관되어 있다고 하니

주변에 모든 물건들이 그냥 만들어진게 없을 정도로

하나 하나 그 디자인과 디자이너들의 고민이 보이기도 했다.


아이가 좋아하는 카카오 프렌즈를 탄생시킨 캐릭터 디자인에 대해

요즘들어 꽤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을지 사실 고민하기도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이 책의 도움이 꿈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한 것 같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 말이 기억에 남는다고 하는데..


사실 우린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


더욱이 창의적인 활동을 해야 하는 디자이너들에게

늘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는 고민이 있겠지만

어떤 시도든 실패를 통해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음을

이 책을 보며 배우게 된 것 같다.


사실 쉬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이기도 하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를 적용하고 어떻게 내 꿈을 키워갈지

그 뱡향을 잡아주는 데 좋은 역할을 해 준 책이기도 하다.


학습 만화를 많이 읽게 하진 않는데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란 생각에

재미와 함께 흥미는 물론이고 꿈이란 것에

더 큰 포부와 열정을 이끌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을 가진 것 같다.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치며 그 꿈을 향해

한걸음씩 내딛는 소중한 시간들이 채워지길 바라며

디자이너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꼭 권하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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