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건강한 아이 - 아이 뇌를 건강 체질로 만드는 생활습관 35
구보타 기소 지음, 조민정 옮김 / 니들북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뇌가 건강한 아이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구보타 기소
저자 구보타 기소는 1932년 오사카 출생. 의학박사. 교토대학 명예교수. 1957년 도쿄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뇌신경생리학을 공부했다. 1967년 교토대학 영장류연구소 신경생리 연구부문 조교수로 일했으며, 교토대학 교수와 영장류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대뇌생리학의 세계적 권위자로 손꼽히며, 1974년에는 ‘워킹 메모리’가 전두전야 활동으로 보존된다는 메커니즘을 밝혀내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천재 뇌를 만드는 0세 교육」, 「천재 뇌를 다듬는 1세 교육」, 「천재 뇌를 키우는 2세 교육」, 「우리 아이 뇌성장 프로젝트」 등이 있다.

역자 : 조민정
역자 조민정은 신라대학교 일어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에서 체류하며 그곳의 다양한 책을 국내 독자들에게도 소개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번역가로서의 꿈을 키웠으며 언제나 번역에 대한 열의가 가득하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물리와 친해지는 1분 실험」, 「반성시키면 범죄자가 된다」, 「괴짜 물리학자에게 듣는 유쾌한 우주강의」, 초미니 수족관 보틀리움」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사실 우리 집 아이들에게 참 안좋은 습관이 한 두개가 아니다.


그 중에서도 늦게 자는 것에 대해

엄마인 내가 스트레스가 커서 아이가 성장하는데

해가 될거란 걸 알기에 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다.


이 책을 보며 더욱 수면 시간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아이들 성장과 신경발달에 수면이 도움이 됨을 알고

아이들에게 먼저 이 부분을 짚어주고 그렇게 해보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TV만 보고 자란 아이는

사회적 지위가 낮은 어른이 된다는 말은 꽤 충격적이었다.


사실 우리 집에선 다행히 티비를 그리 생활화하지 않고

방 한쪽 구석에 방치해두고 잠깐 잠깐 들어가 보곤 한다.


거실을 서재화하면서 책을 가까이할 수 밖에 없고

많은 시간 어울려 놀기도 하면서

서로 얘기하는 시간이 많아질 수 밖에 없음을 알기에

무엇이 유익한지를 부모가 먼저 알았다면 반드시 행해야 옳은 것임을 말하고 싶다.


아이가 스스로 의욕없는 삶을 산다면

얼마나 슬픈 일이겠는가.


새로운 일에 도전하게 되면 아이의 뇌는 성장하게 된다.


그럴 수 있도록 도전할 기회를 만들어주고

단계적인 새로운 일을 모색해보면 참 좋을 것 같다.


놀이를 통해 실패도 해보고 타인과 상처를 주고받는 경험을 하면서

인간관계를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 시절에 한 갖가지 경험은 뇌에 각인되어, 어른이 된 후에도 요긴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실패도 마땅히 경험해봐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에는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뇌가 작용할 테니 말입니다.


놀이가 아이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지금 더욱 작은 아이가 그럴 시기이기도 하고

친구들과의 놀이 시간을 만들어줄 필요를 더욱 느낀다.


이담에 더 큰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한 작은 어른의 세계를 경험함으로써

우리 아이가 이 속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감정이나 경험을

결코 무시할 수 없음을 잘 알기에

놀이의 힘이 얼마나 클지 기대가 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정말 많이 소개해준다.


이것들을 내 아이의 성장 발달에 촉진제가 된다면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면서

아이를 잘 관찰하고 잘 성장 시킬 공부가 필요하단 생각이 든다.


우리 아이들이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한

어린 시절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이 책과 함께 고민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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