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문제를 알려 주는 마법 노트 행복한 어린이 학교 2
이서윤 지음, 이경석 그림 / 풀빛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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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문제를 알려주는 마법 노트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서윤
저자 이서윤은 “공부 잘해야지.”라고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 학교 수업과 연계해 아이들이 지킬 수 있는 공부법을 알려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재미를 찾기를 바랐지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에게 공부법을 가르치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해서 여러 권의 책을 냈습니다. 《꿈을 찾아 주는 마법 카메라》 《두근두근 1학년을 부탁해》 《1학년 3반 정태혁, 집중력 대장이 되다!》 《삼총사 편식 나라 탈출 소동》 《초등생활처방전》 《초등입학처방전》 《초등

마음처방전》 《초등학습처방전》 《초등5학년, 국어어휘력을 잡아라》 《홍대리의 아빠수업 콘서트》 《서른의 공식》 등을 썼습니다.

* 초등생활처방전 블로그 HTTP://BLOG.NAVER.COM/YMINLEE

* 위대한 엄마 카카오스토리 HTTP://STORY.KAKAO.COM/#CH/SCHOOLMOM

그림 : 이경석
그린이 이경석은 그림 그리는 일을 좋아해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는데, 좋아하는 마음만으론 일이 잘 되는 건 아니더군요. 일정을 계획하고, 원고를 꼼꼼히 살펴 어떤 그림을 그릴지 고민한 후에 여러 장의 그림을 매일 그려야 하였지요. 꾸준함과 성실함! 공부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꾸준히, 성실히 공부해야 하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속에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겼어요. 신기하죠? 《놀이는 참 대단해》 《할머니의 힘》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해결책을 찾아라!》 《꿈을 찾아 주는 마법 카메라》 《쪽지 전쟁》 《내 마음대로 규칙》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행복한 어린이 학교 2번째 이야기..


이 책의 제목만으로도 웬지 시험 점수를

업시킬 수 있을 법한 느낌을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책이란 걸

아이가 직감하고선 바로 궁금증을 이기지 못해 책을 펼쳤다.


시험 문제를 콕 짚어서 알려주는 노트가

정말로 있다면 공부하기 너무 쉬울거 같다고 딸아이는 말한다.


사실 그런 마법 노트가 있을까 싶기도 하면서도

그런 노트가 나에게도 있길 바라는 눈치였다.


그런데 그 마법 노트의 비밀이 이 책 속에 밝혀진다.


우리가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비결을 종종

여러 매체를 통해서 들은바로는

노트 정리부터 남다른 걸 볼 수 있었다.


사실 그것보다도 딸아이에게 시급한 건

정말 지킬 수 있는 분량의 공부 계획표를

짜고 제대로 실천하는 대에서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았다.


이 책에선 그것부터 첫번째 미션으로 알려준다.


시험을 잘보고픈 동완이는 마법사 선생님의 미션 10가지를

성실하게 수행해야 시험 문제를 알려 주는

마법의 노트를 얻게 된다는 계약서를 쓰게 된다.


마법의 노트라니 귀가 솔깃해진다.


어떤 미션이라도 받고픈 마음으로 의욕이 넘치게 되는데..

사실 이 미션이 공부를 잘하게 되는 방법이라는 것.


뭐든지 공짜로 얻어지는 건 없는 법이다.


그냥 공부가 잘되고 시험을 백점 받게 되는 것은 없다.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성취감은 물론이고

동완이가 공부에 대해 더 자신감을 얻게 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고학년이 되면 노트 정리 또한 신경 써야 하기에

딸아이와 노트 필기법에 대해 전에 이야기 나눈 적이 있다.


내용 정리에서 요약 정리까지..


어떻게 해야 학습 능력을 끌어올리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지 고민할 때

노트 정리법이 먼저 떠올랐었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을 참고해서 나도 동완이처럼 이 미션을 성공하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의 모습에

꽤나 이 책의 마법같은 이끌림에 빠져들고 있었다.


그리고 교과서 공부를 좀 더 깊이할 필요를 느끼기에

이 책에서 소개되는 5단계 정리법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교과서 눈으로 읽기

밑줄 치며 읽기

형광펜으로 칠하며 읽기

빈칸 만들며 읽기

키워드 정리 및 시각적 이미지화


사실 모든 공부를 이런 방법으로 공부한다면 굉장히 능률이 오를 것만 같다.


아이가 가장 자신없어 하는 수학은

사실 점수는 좋지만 자신감은 0점이다.


그래서 내가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수학 공부법은 더 집중해서 보게 되었다.


공부하면서 틀린 문제는 다시 한번 풀어보지만,

대게는 엄마의 도움으로 풀게 된다.


틀린 문제가 내 것이 되기까지 내 힘으로 풀게 되는

그 성취감을 맛보고 그 힘이 쌓여 나가면

수학이란 과목에 재미를 느낄텐데

아직까지 그런 과정을 깨부수진 못했다.


그래서 좀 더 세세히 나눠서 자신이 이해가 안되는 문제를

여러 기호로 메모를 하고 되풀이 하는 여러번의 반복적인 풀이를

해보면서 조금씩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세워나가는 과정으로

참 괜찮은 방법일 것 같았다.


또한 틀리는 수학 문제를 엄마가 학생이 되고

딸아이가 선생님이 되어 역할을 바꿔

그 문제를 설명하며 풀게 하는 방법에 아이가 참 흥미있어해서

이 방법을 좀 더 활용해볼까 생각 중이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공부하는 방법을

전반적으로 알려주고 있어서 책의 부분 부분을 찾아 읽기보다

끝까지 다 읽고 공부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그 비결을 꼭 찾아 도움을 얻길 바란다.


이 책의 다양한 팁으로 이젠 공부하는 방법을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거 같아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나에게도 귀한 마법 노트를 선물 받게 되었으니

이젠 공부와 친하게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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