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렇게 말해주세요 - 0~6세 자존감과 두뇌력을 키워주는 발달단계 말 걸기
다케우치 에리카 지음, 김진희 옮김 / 카시오페아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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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렇게 말해주세요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다케우치 에리카
저자 다케우치 에리카는 20년간 9,000명의 아이를 지도한 유아교육 전문가. 유아 교육자로 슈쿠토쿠() 단기대학의 강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일반 재단법인인 일본 키즈코칭협회의 이사장직 을 맡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오차노미즈여자 대학대학원 인문과학 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20년간 아동 심리와 교육을 연구해 오면서 지금까지 약 9,000명의 아이들을 지도했다. 다동증, 등교 거부 극복, 운동 지원 분야 의 전국 규모 대회에서 1위에 올랐고, 코치로서 14회 이상 수상한 이력도 있다.

놀이학을 바탕으로 놀이를 통한 발달진단, 플레이테라피, 운동 지원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교 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결혼과 출산을 계기로 어린이 교육과 학부모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일본 키즈코칭협회를 설립하였으며, 발달심리, 표현교육, 행동과학, 0세부터 6세까지 아동의 인지 특성에 근거한 지도법과 키즈코칭법을 창안해서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는 《남자 아이 일생을 결정하는 한 살부터 일곱 살까지의 육아법》, 《여자 아이는 처음부터 다르다》가 있다.

역자 : 김진희
역자 김진희는 일본어와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졸업 후 기업에 서 일본과의 제휴 및 마케팅 업무를 활발하게 수행하던 중, 언어의 매력에 푹 빠지고 싶다는 생각에 번역가가 되었다. 현재는 책에서 저자와 독자가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번역에 몰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의 다리를 읽다》, 《내 아이의 마음》, 《하 루 6시간 앉아있는 사람은 일찍 죽는다》, 《배신과 음모의 세계사》를 비롯한 자기계발, 취미, 역사, 교육 등 다양한 분야 의 일반 서적과 《S에스-최후의 경관》, 《청춘 로케이션》, 《성 검의 블랙 스미스》, 《창공의 상투스》 등 다수의 만화가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0~6세 자존감과 두뇌력을 키워주는 발달단계 말 걸기


아이가 어릴 때는 엄마 품 속에서 엄마라는 존재에 대한

사랑을 푹 느낄 수 있도록 스킨십을 중요시한다.


물론 커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아이가 적어도 내 품에 안겨 있을 땐

엄마의 사랑을 먹고 자라야하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아이가 커갈수록 행동의 방향이

어디로 튈지 모르니 불안하고 마음이 부산스럽다.


1살, 2살, 3살을 지나 이제 4살인 작은 아이를 보면

누나때와는 달리 더 에너지가 넘치고

남자 아이의 기질이 분명히 차별화되게 보인다는게 요즘 확인이 느껴진다.


양치질 하기, 손씻기, 장난감 정리하기 등..

습관 교육과 인사하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좀처럼 듣질 않고 큰소리 치게 만드는 상황들이 너무도 화가 날때가 많다.


울면서 정리하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걸리는데

왜 이런 악순환이 계속 되야 하는지

나또한 아이에 대해 평정심을 찾을 필요를 느꼈다.


책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지?

​라는 말로 물어보고 구체적인 행동을 유도하도록 돕고 있다.


사실 이 과정이 참 쉬운 거 같은데 많은 인내를 요구하는 것 같다.


아이의 변수마다 차이가 있기도 하고

시간도 꽤 걸릴거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대화를 통해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한다는 것에서 문제 해결의 힘이 길러진다는 걸 관심있게 봐야한다.


그리고 요즘들어 떼가 늘고 이것 저것 사달라고 조르는 바람에

마트에 가는게 꽤 스트레스다.


첫째도 그랬었는데 둘째도 역시.. 아이가 울면

그 떼를 얼른 그치길 바라는 마음에

요구를 금방 들어주기도 했었는데

그럴때마다 아이의 떼가 더 느는거 같아

책에서처럼 아이에게 참을 수 있는 힘을 늘려주도록 힘쓰고 있다.

어느 아이든 칭찬을 싫어할 아이가 없다.


그렇기에 부모의 마음을 확인하려 하고

엄마는 그 마음을 표현해야 함이 옳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의 행동이 타인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음을 아이가 깨닫도록

더 많은 칭찬으로 아이를 세워줄 필요성을 느꼈다.


다정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랄 때는

부모가 먼저 진심으로 "고마워"라고 말해야 한다.

고맙다라는 말은 정말 가슴 따뜻해지는 말이다.


이런 말을 많이 듣고 자란다면 그 아이는 정말 행복한 아이가 아닐까.


단순한 원리같지만, 이 말의 힘이 엄청난 효과가 있음을 믿는다.


발달 단계마다 엄마가 하는 말이 다르듯이

아이는 커가고 있기에 엄마가 아이를 양육함에 있어서

유연해지고 지혜로워질 필요성을 느낀다.


더욱이 말로써 아이를 성장 시킬 수 있는 그 어마어마한 힘을 믿고

오늘도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말을 건네보자!!


아이를 돕고 아이의 행복감을 길러주는

엄마의 말 습관을 다시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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