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레터 - 감사를 삶의 에너지로 바꾸는 강력한 방법
신유경 지음 / 라온북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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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레터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신유경
저자 신유경은 대학교 졸업 무렵 시작한 영어강사 일에 매력을 느껴 천직으로 생각하며 10년을 영어강사로 살았다. 영어 비전공자이자 국내파임에도 그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일하다 보니 학원뿐 아니라 유수의 대기업에서도 강의했고, 삼성 SDS에서 OPIC 수업을 하며 우수 강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20대 중반부터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긍정적이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고, 주변에서도 긍정적이고 열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결혼과 출산, 육아를 겪으면서 건강 문제를 비롯해 경제적인 상황까지 나빠지자 깊은 우울증에 빠지는 시련을 겪었다.

어느 날 ‘무조건 감사하라’는 메시지에 끌려 15개월 동안 365통의 감사편지를 쓰기로 결심한다. 감사할 것이 많아서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살아보고자, 더 나은 사람, 더 나은 엄마가 되어보고자 발버둥치듯 써내려간 한 통 한 통의 감사편지들이 모여서 삶이 변하는 기적 같은 경험을 했다. 그 덕분에 감사편지는 자기계발의 완전체이자 진정한 감사를 알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세상 사람들에게 감사편지를 전하겠다는 소명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한국 아이들이 자신이 쓴 영어동화책을 아마존에 전자책으로 출판하는 사업을 준비 중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감사를 삶의 에너지로 바꾸는 강력한 방법



이 책을 보면서 감사라는 것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가졌는지 알고는 있었지만,

그 막연함이 더 분명해졌다.


사실 내가 바뀌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바뀌게 된다.


이전엔 불만 불평할 줄만 알았던 내가

감사로 인생의 또다른 면을 들여다본다면

인생의 판도가 완전 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감사편지는 엄청난 에너지를 나에게 다시

되돌려주는 부메랑같은 힘을 가진 것 같다.


내면의 평안과 함께 감사로 살아가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작은 날개짓이

처음엔 별거 아닐 것 같아도

내 인생을 송두리째 움직일 힘이 있다는 것을..


그 출발이 언제일지 언제 움직여야 할지를 늘 고민만 했다면

이번 기회에 감사의 작은 기적들을 내 것으로 가져보는 건 어떨까.


머릿 속에 감사를 되내이고 감사할 것을 미리 떠올리며

다시금 머릿 속에서 상기시키면

마치 마법처럼 그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내 안에 춤을 추는 기분이 들 것이다.


그렇게 감사함으로써 믿음과 확신이 서면

내가 더 단단하게 서고 감사함의 기쁨을 더 깊이 느끼게 된다.


사람들이 죽기 전에 후회하는 것은

가족들에게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말하지 못한 것에 후회한다고 한다.


나도 그렇게 살다 이 세상을 떠날 것인가.


무뚜뚝한 성격이라 가족들에게 많은 것들을

표현하지 못해서 의도하지 않아도

서운하고 섭섭하게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한적도 있는데

생각해보면 그런 서툰 표현 방식이 타인도 나도 힘들게 한 것 같다.


그동안 살면서 우리 가족만 생각하며

부모님께 감사하다고는 늘 생각하지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이번 기회에 표현하고픈 마음이 섰다.


이 책이 마음 가운데 날 움직이게 하는 걸 느꼈다.


손편지로 직접 부모니께 전달하는 감사 편지..


오랫만에 받아 볼 두 분의 상기된 표정이

벌써부터 내 마음을 뛰게 한다.


상대방과 나와 서로 감사로 연결된 고리가

더 크게 더 넓게 번져가면 좋겠다.


시작은 가벼운 손편지로 시작하겠지만,

내 마음 가운데 움직일 감사의 날개짓이 얼마나 커갈지 기대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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