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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전에 키우는 내 아이의 가능성
전병호 지음 / 아주좋은날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초등 전에 키우는 내 아이의 가능성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전병호
저자 전병호는 대학 졸업 후 20여 년을 교육회사에서 바른 생활 직장인으로 살았다. 그동안 부모들이 올바른 교육철학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 교육 칼럼니스트로 열심히 활동했으며, 어느덧 원숙한 ‘독서지도사’, ‘상담 전문가’, ‘교육 컨설턴트’로 자리매김했다.
월간 교육전문잡지 <앤써>와 함께성장연구원에서 교육칼럼 ‘홈즈의 토요편지’ 등을 연재했으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부실조직에서 명품조직으로》,《축빠와 냄비팬의 희망어시스트》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게
교육의 출발점이란 걸 나는 공감한다.
그래서 내 아이의 가능성을 믿어주고
일르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자녀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길 모든 부모가 바라지만,
결정적인 시기에 나는 무엇을 아이에게 해주었는지
어떤 자극이 되었는지 생각해보면 후회되는 순간이 많다.
어떤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사람만이 행복한 것은 아니다.
학교에서 1등만 한느 아이가 꼭 행복한 것도 아니다.
행복한 삶이란 자기가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일,
즉 타고난 적성과 재능을 살려 자기주도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부모가 어디에 방향성을 두고 아이를 키울지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한다.
1,2점에 목숨 걸다보면 다른 것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더 큰 흐름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고
내 아이의 가능성을 믿어주고 싶다.
수많은 갈등들을 나 역시도 해왔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엄마들의 입소문에서
교육정보는 넘쳐나는데 내 아이에게 맞는 교육이 맞는지는
아이가 결정한다 해도 사실 부모의 몫이기에
좀 더 이로부터 소신을 가지고 자유롭고 싶다.
나역시 자녀교육 중에서
한글이다 영어다에 아직 열을 내지 않는 것은
독서 교육의 중요성을 더 무게를 실으며 아이에게 말한다.
내가 사활을 걸어야 할 것이 독서라는 것을..
"오늘의 나를 만든 것은 하버드 대학 졸업장이 아니라
내가 태어나 자란 시골 마을의 작은 도서관이다."
아이도 나도 참 좋아하는 말이다.
우리나라의 현 독서교육의 문제는 나역시 심각한 수준으로 바라보게 된다.
그 중요성을 잘 알면서도 책을 읽지 않는 이유가 더 안타깝다.
수많은 위인들도 독서습관이 중요하다는 걸 이야기해준다.
올바른 인격으로 자라나고 인지나 정서 발달에도
큰 도움을 주는 독서를 나는 놓치고 싶지 않다.
그렇기에 오늘도 아이와 독서에 열을 올린다.
그리고 오바마 대통령도 부러워하는 높은 교육열의 대한민국..
사실 이 지나친 교육열에 나도 두 손 두 발 다 들고 싶은 마음이다.
정말 아이에게 희망이 되고 행복을 가져다주는
교육혁명이라 할 수 있을까.
이런 흐름에 지나치게 조급하게 되고
내가 무언가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닌가 불안해 하게 된다.
부모의 조급증과 불안감이 아이에게도
올바른 교육관으로 바로 세워지지 않는 요소가 되기에
여러 불안의 요소를 잘라 버리는 연습이 필요하다.
부모는 든든한 후원인처럼
아이에게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용기와 힘을 줘야 함을 안다.
너무 잘 알지만, 현실을 바라보면 그저 한숨이 나온다.
아이의 가능성을 바라보고
좀 더 현실적인 비판을 받아들이면서도
유연하게 아이를 잘 양육할 수 있는 나의 가치관과 교육관을
좀 더 분명히 세울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
좌로도 우로도 취우치지 말고,
오로지 내 아이를 믿어주고 함께 가능성에 발을 맞추되
아이의 행복을 초점을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