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자본 - 로봇 시대 인간의 유일한 자본
이상민 지음 / 서울문화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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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자본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상민
저자 이상민은 4,000권 이상의 책과 4,000편 이상의 다큐멘터리를 섭렵한 대한민국 대표 청년 독서가이자, 20여 권의 책을 썼고, 출간한 책의 50퍼센트 이상이 공신력 있는 단체에서 인정받은, 내용으로 승부하는 전업 작가이다.

현재 대안교육 공간 ‘도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도산학교는 책쓰기?독서법?글쓰기, 유대인의 자녀교육법?유대인의 생각법?하브루타, 나답게 사는 법 등의 강의로 ‘생각하는 사람, 자기 인생을 주도하는 사람’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여러 매체와 기업에서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SK그룹 추천도서, 교보문고 북마스터 추천도서로 선정된《365 매일 읽는 한 줄 고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4 우수콘텐츠’, ‘DAUM 추천도서’, ‘네이버 함께 만드는 책장〈30대 추천도서〉’, ‘교보문고 오늘의 SAM’, ‘교보문고 비즈프레소 독자선정 TOP 10’ 등에 선정된《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 미래에셋대우증권 사장이 추천한《 일자리 전쟁》, 인천중앙도서관 추천도서《맙소사 아직도 대학이라니》, SK스토어에서 약 8만 명의 독자들이 읽은《손정의, 나는 당신과 생각이 다르다》, 밀양시립도서관추천도서《불안하다면 잘 되고 있는 것이다》 등이 있다. 최근작인《유대인의 생각하는 힘》은 ‘교보문고 내일이 기대되는 책’에 선정되기도 하는 등 출간하는 책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서 자본》은 그가 지금까지 시행착오를 거쳐 체득한 그만의 독서법을 상세히 밝히며 독서 자본으로 미래를 대비하고 나답게 사는 길을 안내하는 책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왜 독서 자본인가 먼저 생각해보게 된다.


사람들이 돈을 모으는데 애를 쓰지만

독서 자본을 모으는데 얼마나 애를 쓸까.


평생 독서를 생활화하고 3000권 독서 자본 프로젝트에 도전한다는 건

내 인생에 큰 목표점이 되기도 하지만,

나를 성장 시킬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나도 감히 그런 뜨거운 열정에 함께 동참하고픈 마음이 생긴다.


구체적인 목표가 없었는데

뭔가 뼈대를 만들 수 있는 의욕이 심어진다.


원래도 책을 읽는 걸 좋아하지만

나에게도 장르의 다양성이 늘 한정적이고

아이를 키우다보니 독서할 시간이 부족하다란 생각에

책을 꾸준히 읽어내지 못하고 있다.


내가 어떤 상태인지를 알기에

좀 더 나를 끌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이었다.


예전에도 혼자서 계획하고 목표를 잡아가본 적이 있는데

이번엔 이 책을 보고 좀 더 구체적으로 독서리스트를 만들어보기로 마음 먹었다.


막연하게 그때 그때 마음 내키는 대로 책을 읽긴 하지만

뭔가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들을 쭉 한 눈에 보이는 리스트로

정리하면서 이 리스트를 보는 것만으로도

나에겐 큰 자산처럼 느껴질 것만 같다.


내가 독서 고수가 되겠다란 생각은 없다.


다만 지금의 내 독서가 더이상 게을러지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고 싶다.


예전엔 도서관을 내 집 드나들듯이 했는데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오고나서는 도서관도 멀고

차편도 불편해서 이래저래 도서관을 다니는 것이 귀찮아지고 있는 요즘..


다시 내가 발걸음 하던 그 곳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도서관이든 서점이든 탐색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걸 안다.


그 시간을 참 좋아했던 내가

요즘 발걸음이 뜸했기에 더더욱 갈증을 느끼고 있기에

당장 이번주부터 서점에 나가볼까 마음 먹게 된다.


독서의 중심에는 항상 내 삶이 있어야 한다.

내가 이해 못하는 책은 좋은 책이 아니다.

그것은 그저 종이 뭉치에 불과하다.

독서를 통해서 내 삶을 바꾸지 못한다면 그 또한 의미가 없는 것이다.


철저히 자기중심적인 독서..

사실 나에겐 이 부분이 꽤 필요하다 생각이 든다.


주관적으로 바라보아야 삶이 열리는 것처럼

독서도 그렇게 나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책을 본다는 건 나를 위함이기에

다른 어떤 것을 뛰어 넘을 이유보다도

철저히 내 중심적이고 싶은 것이 독서다.


그래서인지 독서를 할 때만큼은 부담감에서 벗어나 마음이 편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독서 자본 프로젝트..


나에게 큰 자극제가 되고

독서에 열정을 더 불지펴주는 책이 분명하다.


그렇기에 읽는 힘에 집중하고

독서에 영향력을 더더욱 필요로하기에

마음껏 책을 읽고 내 마음 밭의 자본의 채워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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