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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뒤집기 공부법 - 평범한 여자들은 절대 모르는
박혜형 지음 / 위닝북스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인생 뒤집기 공부법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박혜형
저자 박혜형은 밸류비스(VALUEVIS) 대표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여성커리어코칭 멘토
전문비서교육강사, 긍정심리전문강사
리더십 강사(셀프리더십, 여성리더십, 팀워크)
여성 리더십 및 커리어코칭 전문 1인 기업가다.
15년 동안 대기업에서 전문비서, 서비스 교육 기획, 프로그램 개발, 강사 양성을 위한 일을 해왔다. 직장에서의 한계를 느낀 저자는 국제전문비서과정, 기업교육전문가과정,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평생교육전공을 졸업하는 등 꾸준히 공부하기 시작했다. 자신만의 공부를 해온 저자는 인생에서 도움이 되는 ‘진짜 공부’가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면서 자신과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워킹맘과 직장인들에게 공부의 비법을 전수해주고 있다. 직장에서는 신입사원 입문교육, 직급별 교육 등 직원 교육 강의를 담당했으며, 현재는 밸류비스 대표로 여성 커리어코칭, 리더십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강의를 펼치고 있다.
저자는 배움을 통해 인생의 가치를 이끌어 내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빅픽처를 그리고 있다. 배움을 실천하는 1인 기업가로, 행복한 여성의 롤모델이자 멘토로 성장과 가치를 전하는 드림메신저의 삶을 꿈꾼다. 저서로는 《버킷리스트7》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두 아이의 엄마로 늘 같은 하루를 반복하며 살면서
공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들이 사실 내 안에 많았다.
제2의 인생의 서막이 될 공부..
나에게 부를 가져다 줄 공부..
성공의 잣대가 되고 나에게 뭔가 물질적으로 채워질 공부..
이런 것들이 아니라 진짜 배움이 즐거운 공부를 하고 싶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틈틈히 책을 놓치지 않고 보는 건
나를 위한 발전과 뒤쳐지지 않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단순히 나는 책을 좋아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버티고 설 수 있는 힘이 되고 있는 좋은 친구이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에 충실한 책이다.
꿈이 없던 이에게도 꿈을 꾸게 할만큼
엄마로써 꿈을 잃어버리고 사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기도 하다.
그런데 나는 꼭 인생을 뒤집어야하나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내 인생의 모든 부분이 만족되는 건 아니다.
물론 부족함도 있지만 그걸 구지 채우려고 애쓰고
인생을 역전할 수 있는 홈런같은 한방을 난 생각지 않는다.
산 정상에 오르는 것보다
그 정상에 오르기 위해 천천히 쉼없이 걸어가는 그 발걸음이 좋을 뿐이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작가의 시각과 내 시각을 비교해보며 보았다.
인생의 기회는 배움에서 나온다.
인생에서 배움이 없으면 더 이상의 성장은 없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배움을 통해 인생의 기회를 만든다.
배움의 끈을 놓게 되면 당신은 인생의 기회가 와도 잡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배움으로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배움이란 단어가 참 좋다.
엄마로써 사는 사람에 안주하고 살아가는 나로써는
나를 위한 배움이 주는 기쁨은 정말 큰 희열로 다가온다.
한 밤중에 아이들이 잠든 밤 쉽게 잠을 이룰 수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성공하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항상 책을 가까이해야 한다.
독서는 인생을 바꾸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자신의 인생에서 무언가 달라지고 싶고,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책 읽기부터 시작해보라.
변하고 싶다고 생각되는 분야에 대한 책을 읽어 보는 것이다.
책 속에는 분명히 길이 있다.
그리고 책을 읽는 독자에서 책을 쓰는 저자로 신분 상승을 할 때, 진정 자신의 미래를 바꾸는 '자기 혁명가'가 된다.
아이들을 재우고 나서 다시 거실로 나와
독서를 시작한다.
그렇게 꽤 오랜시간 나와 친구가 되어주는 책..
의무가 아니라 재미와 즐거움..
엄마의 일상에 일탈을 꿈꾸는 시간이기도 하기에
꿈을 꿀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한 시간이다.
나에게 엄청나게 큰 비밀 프로젝트가 있는 건 아니지만
내 삶이 책으로 인해 더 풍성해지고 마음 가득 행복이 가득찬다면
이미 내 마음 밭에 씨들이 골고루 뿌려져 자라나고 있는게 아니겠는가.
우리가 끊임없이 성장하고 공부하는 여자가 된다면
내가 만나는 남자도 나와 똑같이 공부하고 발전하는 왕자님일 것이다.
공부하는 여자는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타인도 사랑할 수 없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에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한다.
단순히 성공에 목매달고 애타게 부르짖고
치열하게 살아가며 경쟁하고 싶진 않다.
그러나 내 삶이 무료해지고 나태해진다면 점검해봐야 한다.
내 삶의 에너지가 끊어진 시점에서
다시 무언가를 수열받기 위해 공부를 시작해보는 건
정말 큰 도전이자 새로운 방향의 전환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든다.
결혼하고 줄곧 아이들을 위해 살아온 내 삶이 결코 헛된 것은 아니다.
당연한 일지만, 나는 지금 어디에 있고 앞으로 어디에 서 있을지 생각해보면
말하기가 조심스럽다.
꿈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꿈을 꾸며 살아가는 평범하고 소박한 내 삶에
늘 함께 하고 싶은 배움과 독서는 계속 될 것이다.
앞으로의 남은 인생 길에서 좋은 답을 찾아갈 수 있는 힌트가 이 친구들에게 있으니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