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깊어지는 기도 -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기도가 어려운 그리스도인을 위한
이상화 지음 / 카리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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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깊어지는 기도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상화
저자 이상화는 현재 세상에 감동을 주는 교회를 꿈꾸며 ‘문화소통 공감터’ 사역을 하는 드림의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동시에 “건강한 소그룹 건강한 교회”를 모토로 역동적인 소그룹목회를 돕기 위해 자료(RESOURCE) 개발과 리더 훈련, 그리고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를 발간하는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의 대표이기도 하다. 교회의 연합과 새로움 그리고 사회를 향한 온전한 섬김을 위해 설립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과 (사)교회갱신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오랜 시간 목회자 갱신 및 교회연합운동 현장에서 섬기고 있다. 또 2012년 5월부터 현재까지 FEBC극동방송의 시사프로그램인 「교계전망대」를 매주 진행하고 있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소그룹 목회학과정 교수로 소그룹사역의 학문적 연구와 소그룹목회 실천 현장의 연계를 위해 강의하고 있다.

총신대학교(B.A., M.DIV., TH.M., PH.D.CAND)에서 공부했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PH.D., 조직신학 전공)에서 공부했으며,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서 VISITING SCHOLAR로 연구 활동을 했다.

저서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33가지 이유』 『삶을 가꾸는30대 크리스천을 위한 52가지』 『관통 기독교교리』 『교회 성숙 분석 리포트』 『건강한 소그룹사역 어떻게 할 것인가』 『서

른, 기도로 묻다』 『대표기도 이렇게 준비하라』 등의 저서 외에 열린 질문으로 구성된 다수의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 출간)들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신앙에서 기도를 놓고 이야기 하지 않을 정도로

기도는 하나님과의 끝없는 대화의 문이기에

나또한 기도에 대한 갈급함과 뜨거움이

더 깊어지길 늘 원했다.


구역예배를 드릴 때면 신앙이 깊으신 장로님이나 권사님의

깊이 있는 기도에 늘 은혜를 받는다.


그리고 나는 저런 기도를 언제쯤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기도 한다.


쉼없이 기도하라 하지만, 막상 기도가 입에서 떨어지지 않을 때가 많고,

머릿 속이 복잡해서 기도가 끊어질 때도 있으며,

때로는 낙심이 되어 기도가 되지 않는다.


믿음이 부족한 내가 내 신앙을 돌아보면

정말 뜨겁게 눈물 흘리며 기도했던 그 때가 있었다.


골방에 들어가 나와 하나님만 아는 기도..


뜨거운 눈물이 한없이 흐르고

내 입 속에서 어떤 기도를 했었는지 기도 내용이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가슴에 뜨거움이 불타오르고 있었다.


지금은 기도를 하더라도 그 때만큼의 뜨거움은 없는 것 같다.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내 기도에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걱정되기도 했다.


이런 나에게 돌아갈 길이 보이지 않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던 내 기도의 길을

좀 더 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은 참 친절한 책이기도 하다.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를

예시를 명백히 보여주고

내 기도의 깊이가 깊지 않기에

책에 나오는 기도를 처음엔 읽다가도

내 것으로 다시 묵상하고 다시 눈을 감고 내가 기도해보기도 했다.


역시나 제목처럼 아는 만큼

기도의 자세와 내용이 깊어진다는 게

정말 맞는 말이다!!


내 입술에서 이런 기도를 하게 될거란 생각을 못해봤을 정도로

기도가 싶어진다!


이 기도가 가슴을 뚫고 나오면 더 하나님꼐 전달되는 나의 말이

더 진실되게 다가가리란 생각이 든다.


세상 만물과 인생의 미래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무지한 존재가

바로 나 자신인 것을 고배합니다.

그래서 늘 다가올 미래 앞에

불안해하고 가슴 떨리는 것도 고백합니다.

그러나 오직 나의 가는 길을 아시는 분은 주님이시기에

내 삶을 신실하게 인도하실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맡깁니다.

무엇보다 나의 계획대로 밀고 나가려고 하는

교만한 마음을 주님의 십자가 아래 내려놓습니다.

살아 있음으로 여전히 가야 할 길,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지만

주님을 신뢰함으로 날마다 승리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 잠언 16장 9절 -


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붙잡고

어떻게든 내 힘으로 해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살 때가 많다.


아직도 주님께 온전히 내 인생을 맡기지 못하고

불안함 속에서 허덕이는 나를 발견할 때가 많다.


내가 내 삶을 주관하려 하면 잘 되지 않는다.


아직도 내려놓지 못한 것들을 생각해보며

나또한 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기도를 보며

다시 마음의 채널을 하나님께 돌리게 된다.


오늘도 여전히 불완전함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부족한 내 모습을

기도로 생기를 얻고 회복함을 입는

기도의 힘을 내 안으로 더 깊이 가져가고 싶다.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 기도하자!.. 더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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