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예절, 이것만은 알아 둬! - 생활 속 식사 습관과 예절 깨우치기 아이의 인성을 키우는 생활예절 교실 3
박현숙 지음, 안경희 그림 / 팜파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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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예절, 이것만은 알아 둬!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박현숙
저자 박현숙은 아주 어렸을 때는 화가가 되고 싶어요. 백일장에 나갈 때마다 상을 받으면서 작가의 꿈을 키웠답니다.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내 용돈, 다 어디 갔어?》, 《수상한 아파트》, 《국경을 넘는 아이들》, 《아미동 아이들》, 《어느 날 목욕탕에서》, 《할머니가 사라졌다》, 《수상한 우리반》, 《지하철역에서 사라진 아이들》, 《놀아도 괜찮아, 딱친구야》, 《햄버거랑 피자랑, 맛있는 것만 먹을래!》, 《나쁜 버릇, 내일부터 고칠게요》, 《언어 예절, 이것만은 알아 둬!》, 《공공장소 예절, 이것만은 알아 둬!》 외 많은 책이 있습니다.

그림 : 안경희
그린이 안경희는 어릴 적 낙서쟁이였던 아이는 이제 매일 그림을 그리는 그림장이가 되었어요. 즐거운 마음이 책에서도 전해지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 꿈이 있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선생님은 너를 사랑해 왜냐하면》, 《남자애들은 왜?》, 《황금별 왕자님》, 《누가 내 방 좀 치워 줘!》, 《힘센 게 최고야》, 《어린이를 위한 관계의 힘, 친구》, 《날씬해지고 말거야!》, 《햄버거랑 피자랑, 맛있는 것만 먹을래!》, 《난 왜 자꾸 질투가 날까?》, 《언어 예절, 이것만은 알아 둬!》 등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아이의 인성을 키우는 생활예절 교실 3번째 이야기..


끼니때마다 밥먹는게 전쟁처럼 여겨질 때가 많다.


자기가 먹고 싶은 음식만 골라서 먹고

밥을 입에 물고 한참동안 씹지 않는 등의 행동은

정말 같이 식사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에 어긋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몸이 건강해진다는 말은

늘 하지만 잔소리처럼 생각하기에

스스로 책을 보면서 식습관에 대한 잘못된 행동들을

짚어나갈 수 있는 굉장히 유익한 책이다.


이 책은 기본 식사 예절과 함께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히 나눠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간략한 이야기글과 함께 방법적인 면도 배워볼 수 있다.


일단 외출 후 바로 음식을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올바로 손 씻는 방법과 왜 씻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알려준다.


그리고 밥상을 차릴 때 엄마 혼자서

여지껏 모든 걸 다 차려놓았는데 함께 엄마를 도우면서

밥그릇과 국그릇.. 수저의 위치까지도

어떻게 놓아야할지도 책에선 말해주고 있기에

상당히 디테일한 점까지 알려주기에 참 유익하다.


음식을 먹을 때도 너무 소란스럽게 먹는게 아니라

어른들과 식사 예절에 대한 에티켓은 물론이고

천천히 꼭꼭 씹어서 음식을 먹는 것과

편식하는 습관에 대한 부적절함까지도

여러가지 다양한 각도에서 식사 예절을 말해준다.


그리고 '나도 이제 잘 알아료!' 코너에서는

내 생각을 직접 생각해서 써볼 수 있어서

늘 듣기만 듣고 잔소리로만 여겨졌던 이런 내용들을

내 것으로 이해하고 생각해보고 글로 써보면서

온전히 내 것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더욱이 요즘 고민이

밥먹을 때 다른 행동을 많이 하고

특히나 밥먹는 시간에 티비를 보려고 해서 우리집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밥을 먹는데 집중하지 못하고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것이 문제인데

같이 밥을 먹는 사람까지 기분이 나빠지니

밥을 먹는 것인지 티비를 보는 것인지 모를 정도라

이제부터 티비 금지령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여러번 다툼이 되기도 했다.


주인공과 여러가지로 닮아 있는

나쁜 식습관을 가지고 있고 식사 예절에 어긋난 행동들을 하는 딸아이에게도

이 책이 충분한 자극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이젠 밥먹는 시간이 조금은 즐거워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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