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ture Me 핑크 다이어리 작심삼년 - 메모하는 습관으로 인생을 바꾸는 3년 프로젝트 ㅣ Future Me 다이어리 작심삼년 시리즈
스타북스 편집부 엮음 / 스타북스 / 2015년 11월
평점 :
품절
퓨처미 핑크 다이어리
- 작심삼년

문구 덕후인 나에게
다이어리란 한해의 시작을 준비하는 필수품이기도 하다.
뭔가 기록하는 걸 좋아하는 나로써는
다이어리나 노트를 여러개 구입해 분류해 나눠 사용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런 다이어리는 사실 처음이다.
3년동안의 기록을 한권의 다이어리에 담아둘 수 있다니..
정말 기가 막히는 아이디어이다!!
작심삼년이란 말이 웬지 나에게 큰 도전의식을 심어준다!

짧게 끄적거리며 적는 내 일상의 기록을
한페이지에 3년의 같은 날 서로 다른 글들을
다시금 되새기며 볼 수 있기에
더없이 추억 돋는 손때 묻을 소중한 다이어리가 될 법하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난 어떤 기록을 남길지
어떤 목적의 다이어리로 사용할지 고민하고 고민해보았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달콤한 레시피..
각 페이지마다 다른 메시지들이 적혀있는 짧은 글을 보면서
글을 쓰면서도 굉장히 알찬 하루 하루의 기록을 남길 수 있을 것만 같다.

내 안의 거인을 깨우는 긍정의 명언 필사하기!
게다가 긍정의 명언 한마디가
나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준다.
명언집을 따로 보지 않아도
매일 매일 다른 명언 속에 담긴 메시지를
다양하게 읽어보는 재미 또한 근사한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사실 두 아이의 엄마로 살면서
나를 위해 뭔가를 구입하는게 참 망설여진다.
올해 다이어리를 아직 준비하지 못하고 고민만 하던 나에게
정말 큰 감동의 선물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말 그대로 3년이란 시간동안 나와 함께 할 기록이기에
핑크 다이어리가 손 때 묻은 다이어리가 되기까지
정말 애정 가득한 나의 기록장이 될 것 같다.
기대 가득한 마음으로 이 다이어리를 만났다면
실제로 이 다이어리에 첫 글을 남길 때의 감동과 설렘 그대로
매일 매일 새로운 마음으로 잊지 않고 기록하고 싶다.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좋아하기에
아직은 종이 위에 뭔가를 끄적거리는 시간이 참 좋다.
요즘 들어 책을 읽는 시간을 더 내려고 애쓰는 편이라
그와 함께 일상의 기록을 잊지 않고
매일 저녁을 마무리하고 싶다.
지금부터 시작되는 3년동안의 기록..
한해가 지나가면서 지난 나를 바라보며
미래의 나를 또한 기대해보면서
한권에 가득 차있을 소중한 시간을 나에게 선물받은 듯한 특별한 다이어리..
2016년부터 나와 함께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