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면 이루어지는 감사일기의 힘
애나 김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쓰면 이루어지는 감사 일기의 힘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애나 김
저자 애나 김은 성균관대학교에서 의상학을 전공하고, 취업률이 최저점을 찍은 IMF 외환위기 시절 운 좋게 수출회사에 입사해 가슴 뛰는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특별히 똑똑하지도 패션감각이 뛰어나지도 않았지만, 운 하나는 기가 막히게 좋아 ‘캘빈클라인 코리아’가 한국에 직진출하는 시점에 론칭 멤버로 입사하는 행운을 누렸다. 근거 없는 자신감과 근거 있는 행복감으로 특별한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며 살다보니, 입사 11년차 36세의 나이에 업계 최연소 여성임원이 돼 성공한 커리어 우먼으로서의 꿈을 이루며 감사하는 습관이 행복한 성공의 바로미터임을 실감했다. ‘행복하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면서 하루 10분 ‘감사일기’를 적는 사소한 습관이 인생에 얼마나 큰 변화를 줄 수 있는지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는 사명감과 뜨거운 열정으로 책까지 내게 되었다. 2015년, 정든 패션업계를 떠나 ‘나 자신을 비롯해 내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에 열광적인 사람이 되겠다’는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감사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현재 ‘감사일기’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누릴 수 있는 행복한 성공에 대해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늘 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일상에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감사하기보다 불평하는 일이 더 많았다.


그렇기에 애써 참아보며 오늘 하루도 잘 버텨낸 것 같아서

웬지 모를 씁쓸함에 잠을 이룰때가 많다.


그런 나에게도 변화의 바람이 불기를 늘 꿈꾸고 있었지만,

현실 속에 늘 머물러 새로운 변화를 꿈만 꾸고 있었다.


그런 내가 최근 들어 '감사 일기'를 써보리라 마음에

딸아이와 함께 문구점에 들러 예쁜 노트 한권을 사오게 되었다.


그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이

나에겐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었다.


거창게 시작하고 싶지는 않았기에 가장 부담없이

내 하루에 감사할 일을 찾아 적어보게 되는 작은 습관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궁금하다.


'감사'


행복을 부르는 말처럼 들린다.


감사에는 엄청난 힘이 있다는 것또한 알게 된다.


내 인생에서 감사를 찾아가는 시간동안

하루가 기적이었음을 알게 된다.


그렇게 일상이 바뀌어 가고, 내 삶도 조금씩 변하고 있음을 느끼게 되는 감사의 힘..


지금 당장 '감사하는 삶을 시작하겠다'는 의도를 가져보라.

무심하게 지나치는 소소한 일상 속에 얼마나 많은 감사거리가 존재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소중한 감사거리를 놓치고 살았던 자신의 무심함에 놀라게 될 것이다.

삶의 기적은 감사의 힘을 믿으며 감사를 '의도'하고 '선택'하는 데서 시작된다.


우리는 미래를 위해 현재의 것들을 너무 많이 포기하고 산다.

하지만 인생은 과정이다.

결과만 가지고 즐거워한다면 우리 인생에 감사할 날도 며칠 되지 않는다.

살면서 더 많은 행복과 감사를 누리고 싶다면 지금 내가 하는 일과 지금 내가 함꼐 하는

사람에게 모든 감각을 열고 몰입하라.

내 인생엔 오늘만, 지금 이 순간만, 지금 이 사람만 있는 듯.

그렇게 바라보는 세상은 그야말로 사랑 가득한 감사로 념쳐난다.


- 책 중에서 -


아침에 늦잠을 자서 늘 등교하는데 애를 먹는 딸아이에게

오늘도 얼굴을 붉히며 큰 소리를 치고 말았다.


이런 하루의 시작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생각만으로도 아찔하다.


아이가 학교에서도 불편한 마음을 이끌고 수업에도 집중을 못할 테고

웬지 모르게 더 얼굴에 그늘이 깊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아이가 있음에 감사하면서도 내 현실은 아이를 밀어내고 있는 것 같아

내 말에 왜 책임지지 못할 말을 내뱉게 되는지..


누군가에게는 너무도 바라고 원하는 자식이기도 할 것이기에

나에게 주어진 감사를 잊고 사는 나를 다시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귀한 손님을

나는 온전히 내 욕심 속에서 키우고 있음을 깨닫고 반성하게 된다.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길..


그리고 짧은 메모로 감사의 쪽지를 쓰게 된다.


딸에게.. 감사의 편지를..


엄마의 자식으로 태어나 항상 함께 있어줘서 감사.

밝고 씩씩한 모습에 감사.

웃는 미소와 유머러스함으로 엄마를 즐겁게 해줌을 감사.

꿈이 있음에 감사.

매일 매일 너를 더 알게 됨에 감사.

너를 통해 엄마가 됨에 감사.

같은 곳을 바라봄을 감사.

너로 인해 행복함에 감사....


감사함을 떠올리는 순간 마음이 울린다.


그 떨림을 느끼게 된다.


그 속에서 행복이 피어오르고 웬지 모를 힘이 생긴다!


너무도 부족한 나를 일으켜 세워주는 감사의 말 한마디를

작은 노트에 적어가며 매 순간을 기록하고 기억하고 싶다.


훗날 내가 다시 이 일기를 꺼내 읽으며

얼마나 많은 것을 이뤘는지도 기대하고 싶다.


그런 감사가 내 인생을 붙잡고, 내 인생에 떠나지 않길 바라며

늘 감사하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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