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 돌리의 꿈꾸는 하루 - 내가 꾸미는 종이인형
이윤미 그림, 형설아이 편집부 구성 / 형설아이 / 2015년 7월
평점 :
품절


 

타이니 돌리의 꿈꾸는 하루






딸아이가 좋아할만한 책이 도착했다!


눈을 사로잡는 일러스트에 감탄을 금하지 못하고

쩍벌어지는 입을 다물지 못한다.


책을 받자마자 이떤 것인지 직감하고는

열어보기 바쁘다.


덩달아 동생도 함께 신이 난다.. 넌 남자인데도...^^




이 책의 구성은 인형 놀이북과 컬러이북으로 나눠져 있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끌었던 것이

인형 놀이!!!


예전에 엄마가 어렸을 적에 초등학교 문구점에 팔던

종이인형을 오려서 놀았던 얘기를 자주 해주었는데

요즘은 정말 엄청난 색감과

직접 가위로 자르지 않아도 편리하게 손으로 떼서 만들 수 있다니..

정말로 놀랍고도 신기했다!!


인형 놀이도 점점 진화하고 이렇게 다양하고 좋아졌다니

웬지 모르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딸아이가 부럽기도 했다.


종이 인형 16개,

옷과 소품 120개,

배경판과 스티커까지...


아이들이 좋아할 아이템이 한가득 들어있다!


 


그저 책을 받자마자 눈이 휘둥그레 해진다.


동생도 마냥 옆에서 하고 싶어 하는 눈치이다.



< 나만의 인형 놀이 >









 



깜찍한 인형과 소품, 옷들이 눈에 띈다.


그림들도 하나같이 다 예쁘다!!


여자 아이들의 마음을 저격할만도 하다.


이 정도의 구성이면 정말 알차게 잘 되어 있다란 생각이 든다.


손으로 떼기도 쉽고 직접 오리다보면 적잖은 실수를 하는데

그럴 위험 요소가 없으니

쉽고 간편하게 그냥 가지고 놀기 부담이 없다.


어떤 옷에 어떤 소품을 골라 입힐지 고민만 하면 된다!!





타이니 돌리의 예쁜 스티커까지 들어 있을 줄이야..


스티커의 무한 사랑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이 없다.


오죽하면 요즘은 스티커를 직접 그려서 만들기까지 하니 말이다.


색감도 너무 이쁘고 그림도 이쁘다며

스티커 쓰기를 아까워하며 아끼고 싶다며 따로 보관한다.


배경판은 인형 놀이를 하면서

좋은 밑그림처럼 좋은 배경 역할을 한다.



< 나만의 컬러링 북 >









요즘 대세인 컬러링 북이 함꼐 있을 줄 몰랐었다.


엄마 컬러링북은 있는데 아이꺼도 하나 사줘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었다.


인형 놀이와 더불어 컬러링 북까지..


정말이지 알찬 구성이 맞다라고 다시 한번 이야기 하고 싶다!


게다가 이쁘게 그려진 그림에

내가 원하는 색으로 채색할 설레임이 마구 느껴진다!





 



어떤 걸 먼저 할까 이런저런 고민을 끝으로

손이 바쁘게 움직인다!


얼른 놀아보고 싶기에 이것저것 손으로 떼면서

마음이 분주한 것을 느낀다.


좋은 것은 엄마보다도 아이들이 먼저 느끼는 것 같다!!


이런 건 기가 막히게 알아서 잘 하는 딸래미~~


그저 엄마는 아이가 노는데 리액션만 거들뿐이다!


모처럼 타이니 돌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아

방학이 더욱 알차고 재미있게 느껴진 것 같다.


아직 휴가를 가지 못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지만,

모처럼 선물같은 시간을 이 책으로 보내게 되서 의미있었다.


딸아이들이 참 좋아할 만한 이유와 매력을 다 갖추었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타이니 돌리와 함께 놀아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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