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Star 5 Student Book



엄마표로 영어를 집에서 학습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기도 한 교재 선택에 있어서
좋은 교재를 고르는게 많이 고민되기도 한다.
더욱이 지루한 공부는 하기 싫어하고
재미있게 학습하고 싶어하는 걸 잘 알기에
좀 더 유쾌하게 학습할 수 있는 영어 코스북을 알아보고 있는 찰나
슈퍼스타와 함께 영어 학습을 하게 되었다.
분량이 부담스럽지 않고,
코스북은 사실 처음이지만,
생각보다 잘 따라와주어서 진행하기 수월했다.
듣기와 읽기는 평소에 영어 동화책을 보면서
아이와 주로 활동하고 있어서인지
크게 거부감없이 코스북을 흡수하는 듯 했다.
평소에도 워크북 활동을 꼭 하고 싶어하기에
이런 종류의 영어 교재를 딸아이가 더 반가워하는 듯했다.




처음 슈퍼스타 타이틀 곡을 불러보고
캐릭터를 파악해본 뒤
유닛 8까지의 스토리를 이해하기로 했다.
짧은 대화를 먼저 듣고 함께 읽어보며
노래로 함께 영어를 즐길 수 있어서
예전에 사용했던 교재와 익숙했던 패턴이 있어서
친근하게 생각이 드는지 금방 잘 따라했다.
이 책은 시디 활용이 굉장히 큰 중요 포인트가 될거란 생각이 든다.
대부분이 듣기가 함께 되어 있는 것이라
잘 듣고 말해야 함은 물론이고,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도 시디활동이 주를 이룬다.
아직까지 파닉스를 제대로 가르쳐주진 않고 있어서
그냥 리딩으로 자주 보는 단어라 간단한 단어는 읽는 편이지만
정확하게 쓰는 건 아직 많이 부족한 편이다.
그럼에도 이 책 역시 그런 부분을 강요하진 않는다.
기본 코스북에 굉장히 기본에 충실한 책이다.
그래서인지 더 마음에 든다.
테스트 역시 부담스럽지 않다.
4단계를 거쳐 순서에 맞춰 잘 따라한다면
쉽게 맞출 수 있는 문제들이다.




이 책이 굉장히 알차게 되어 있는 것 중에
단어 카드 역시 엄마가 준비하지 않아도
잘라쓰기 편하게 유닛에 맞는 해당 단어를 잘 뽑아두어서
아이와 재미있게 활용할 일만 남은 것이다.
게다가 송이나 단어 리스트를
한번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어서
더 새심하게 한번 더 신경쓴 부분이기도 하다.
학습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칭찬 스티커를 활용하는데
이것 역시 이 책에 별도로 뒤에 함께 첨부되어 있어서
공부를 마치고 나서 하나씩 붙여봄으로 해서 성취감을 높이기 좋은 아이템이다.
다소 부담스러운 코스북이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아이가 생각보다 이끄는대로 잘 따라와주어서
굉장히 수월하게 학습을 진행할 수 있었다.
오히려 엄마가 준비한 것없이 무작정 진행했음에도 말이다.
이 책을 마무리하고 나서
시리즈로 사서 하나씩 아이와 함께 풀어볼 생각이다.
영어를 부담없이 즐기면서 학습하기에 좋은 교재란 생각이 든다.
우리 아이 영어가 더 즐거울 수 있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