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암기력 - 성적을 올리는 절대 원칙
조주행 지음 / 지상사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공부한 내용을 암기하기 위한 학습법


공부는 암기력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조주행

 경기도 용인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대학원(교육학 박사), 중화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사,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한양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의 대학?대학원 강사를 지냈다. 저서로는 《한국정치행정학》(인간사랑), 《익숙한 문화 낯선 문화》(인간사랑), 《현장교육연구 워크?》(교육과학사), 《행정이론》(인간사랑) 등과 초?중의 교과서 공동 집필이 있다. 「체벌 없는 학교 윈-윈 게임 되어야」(조선일보 2012. 1. 4), 「청소년헌장 실천운동 전개하자」(중앙일보 2011. 09. 22), 「물수능, 시험과목-문항 수 확대로 보완해야」(동아일보 2011. 06. 29) 외 다수가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아이가 학년이 높아질 수록 공부하는 방법을 찾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고자 엄마인 내가 먼저 보게된 책이다.

암기력이 또한 필요하기도 하기에
이 책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았다.

다양한 암기력 팁들도 책에선 가르쳐주고 있어서
적절히 필요에 따라서 자기 아이에게 맞는 암기법을 찾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실제로 활용하면 좋은 암기법을 책에선 소개하고 있다.

첫 글자로 외우기
노래 가사로 만들어 외우기
유사점과 차이점을 대조시키면서 외우기
온몸을 이용해서 외우기
이미지 암기법
표를 만들어 외우기
이미 기억하고 있는 것을 이용하기
연상법을 활용하기
덩어리 암기법
마인드 맵

이 중에서 아이가 영어 단어 공부를 할때 좋아하는 것이
이미지를 기억하는 것과 노래 가사로 만들어 외우는 걸 좋아했다.

또한 보통의 공부에선 마인드 맵으로 활용하는 걸 좋아하는터라
내 아이에게 맞는 맞춤 암기법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그럼 효과적인 암기법을 알아보면,

-취침 전 20분을 최대한 활용하라.
-외운 것은 그 자리에서 활용해 본다.
-즐거웠던 일과 연관 지어 기억한다.
-역사는 자신을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만든다.
-어려운 것은 쉬운 말로 바꾸어 기억하라.
-단어는 문장과 함께 외운다.
-손과 입을 사용해서 외운다.
-암기한 것은 9시간 이내에 복습한다.
-중요한 것은 처음과 마지막에 외워라.
-외울 내용을 시각화하라.

- 책 중에서 -



 

하루 24시간..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시간 관리도 참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좀 더 효과적인 시간 관리를 위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계획하는 습관도 필요할 거 같다.

이 부분 또한 책에선 다루고 있다.

딸아이가 아직까지 시간에 대한 감각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5분, 10분의 시간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그리 잘 느끼지 못한다.

책에서처럼 30분만 놀고 공부하겠다고 하는 말은
우리집에서도 마찬가지다.

자주 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나, 늘 30분이 1시간, 2시간이 되어버리니
엄마가 말하지 않으면 그저 그 시간들이 무의미하게 지나가버리게 된다.

그래서 타이머를 실제로 사용해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서 생각 중에 있다.

공부만큼이나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좀 더 규칙적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자리잡도록
이 부분 역시 좀 더 지도해야 할 것 같다.​

또한
적절한 암기는 이해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며
학습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다란 생각 또한 든다.

책에선 암기에 대해 계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모든 암기가 능사는 아니기에
조금은 적절함이 필요할지 않을까란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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