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성공론 - 날마다 마음속에 성공을 그려라
데일 카네기 지음, 이현주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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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성공론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데일 카네기

1888년 미국 미주리주에서 태어나 워렌스버그 주립대학을 졸업한 후 교사·세일즈맨 등으로 일하며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다. 1912년 뉴욕 YMCA에서 대화 및 연설 기술을 강연하면서 이름이 점차 알려지게 되었다. 사례 중심으로 펼쳐지는 그의 강의는 인간관계를 잘하기 위한 실질적 기술들을 제시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의 강연은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과 성취를 나누는 나눔의 장이 되었다. 이어서 그는 카네기 연구소를 설립해 인간 경영과 자기 계발 분야에서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겼다. 처세, 자기 관리, 화술, 리더십 등에 대한 그의 가르침은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끌고 있다. 1936년에 출간된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전 세계적으로 6,000만 부나 판매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카네기 최고의 장점은 바로 단순, 명료함에 있다. 많은 문제에 단순하지만 진리가 되는 철학들을 제시, 스스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우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과 도움을 주었다.

카네기의 책들은 핵심을 찌르는 원칙들로 정평이 나 있다. 그가 펴낸 책 중에서도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삼부작은 불후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처음 출간된 이래 전 세계적으로 6천만 부 이상 판매된 최고의 인간관계 바이블이다. 『성공대화론』은 대중 앞에서 자신 있고 설득력 있게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그는 이 책을 통해 ‘효과적으로 말하는 빠르고 쉬운 방법’을 알려주었고 세계로 번역되어 사랑받고 있다.

[예스24 제공]




#자기계발

인생의 꽤 많은 시간을

불안과 걱정에 휩싸여 사는 이들이 많다.

나 역시 자유롭지 못하고 늘 매여사는듯 걱정거리가 산재해 있고,

이로 인해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아 힘겨운 적이 많다.

데일 카네기의 책을 좀 더 일찍 읽게 되었더라면

나에게 생각을 떠올리는 힘과 영감을

제대로된 방향으로 쓸 줄 아는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더 늦지 않은 때에 마음의 평안함과 걱정에 휩싸여 사는

늘 불안한 마음을 슬기롭게 헤치고 나올 수 있는 법을 배워본다.

궁극적으로 인생의 즐거움과

생활의 활력으로 걱정에 좀먹는 인생이 아닌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내 인생을 되찾는 법을 평생동안 배워가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줌이 분명하고

확장된 시야로 인생을 바라보는 태도가 좀 더 바로 설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걱정은 인간이 행동할 때에는 자취를 감추고 있다가

하루 일과가 끝날 무렵이면 가장 강력하게 공격해온다.

우리의 상상력은 이때 분방해지고,

모든 종류의 그릇된 가능성을 불러들여 실수를 저지르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마음은 짐을 싣지 않고 달리는 마차처럼 질주하다가

바퀴축을 태워버리든가, 산산조각으로 부숴질 우려가 있다.

그러므로 걱정에 대한 치료법은 어떤 건설적인 일에 몰두하는 일이다.

p114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날은

웬지 모르게 쓸데없는 생각들이 날 괴롭힌다.

생각이 꼬리의 꼬리를 물고

결국은 걱정할 필요도 없는 걱정까지 몰고와서 걱정을 하고 있다.

쓸데없는 생각에 몰두하는 것이

얼마나 비생산적이고 시간 낭비인지 잘 알고 있다.

한번 생각을 꺼내면 멈출 수 없는 괴로움 속에서

불면의 밤을 보낼 때가 많다.

피곤한 듯 몸을 움직인 날은 오히려 일찍 잠들 때가 많다.

조금 바쁘게 움직이는 걸 일중독자처럼 보일까 싶었지만

사실 게으른 나에겐 어쩌면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극약처방처럼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쉬게 되면 한없이 가라앉게 되고

한동안 무기력이 지속되고 마음의 걱정거리들이 떠올라 우울하게 만드는 건

삽시간에 일어나는 일이라 경계를 필요로 한다.

그런 점에서는 조금은 바삐 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다.

그런 생각을 다른쪽으로 분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몸은 피곤할테지만 당장이라도 밀린 집안일을 하나씩 처리하고

생산적인 일을 찾아 나를 좀 가꾸는 일에 매진해봐야겠다.

오늘만은, 행복하도록 하자.

링컨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행복하게 되려고 결심한 만큼 행복하다"

라고 말했는데 그 말은 진리이다.

사실 사람의 행복은 내부에서 온 것이지 외부의 사항은 아니다.

p218

사춘기 큰 아이 때문에 속앓이를 하면서

그 때 부모님으로부터 들었던 이야기가 바로

'많이 웃고 즐거운 생각만 해라'는 말을 자주 해주셨다.

웃을 상황도 즐거운 일도 없는데

미친 사람처럼 그러고 있기가 상당히 힘들었다.

집안에 흐르는 정적과 싸늘한 기운이

아이 하나로 인해서 이렇게 공기의 흐름이 바뀔 수 있는 건가 싶어 많이 우울했다.

그런데 부모님의 말씀이

내가 유쾌하지 않고 우울해하면

아이도 일어날 힘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좀더 유쾌하게 지내려고 부단히 애를 썼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려고 노력했고

별 것 아닌 것에 떠들어대며 말하고 웃으려 노력했다.

평소의 나라면 조용히 일이 해결될 떄까지

침묵 속에서 나오지 않고 웅크리고 있을터인데

가족이란 공동체 안에서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관계안에선

이 같은 행동과 마음은 별로 좋은 영향을 미치지 못할거란 걸 그때 알게 됐다.

어쩌면 우린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싸워야 할지도 모른다.

이에 맞설 수 있는 강한 무기가

유쾌함과 쾌활함속에 긷드는 생각과 에너지라면

나와 내 가족을 위해 올바른 인식과 방향성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면에서 내 삶의 태도를 점검해보았다.

취해야 할 것들을 나는 역으로 취하고 있었으니 힘이 들 수 밖에 없었다.

긍정의 방향을 찾아서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 엄습하는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현재를 온전히 사랑하며 즐겁게 살아가려는 마음 가짐으로 행복하고 싶다.

걱정에서 해방된 온전한 하루를

살아가는 방법에 너무도 확실하게 확신하며

인생의 활기를 되찾는 것에 늘 관심을 두며 살자.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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