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도서
초등 저학년 아이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파닉스 책을 탐색하는 중에 이 책을 만나보게 되었다.
엄마표 영어의 시작으로
파닉스는 요즘 필수 과정인 것 같아서
선택지가 많은 여러 교재들 가운데서
너무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는 교재를 찾는 중이었다.
문장 읽기로 넘어가기 전에
완벽하게 파닉스를 마스터하진 못하더라도
단어를 어렴풋이 읽을 수 있고 소리와 규칙을 짚고 넘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단어의 발음과 뜻과 철자까지 먼저 익히고 넘어가게 되어있다.
유사한 발음 특성으로 묶어진 단어를
엄마와 따라 읽으면서 규칙을 발견하게 만든다.
완벽하게 알진 못해도 단어를 따라서 써보기도 하면서
이미지와 연결해서 써본다.
다음으로 구 읽기에서 사이트워드를 익힐 수 있다.
앞에서 배운 단어와 사이트워드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연습하는 단계이다.
문장 읽기에 앞서서 꼭 익혀야 하는게 사이트워드라고 한다.
자주 사용되는 단어라서 익혀놓으면
나중에라도 눈에 익어서 금방 읽을 수 있기에
아이와 좀 더 이 부분은 훈련이 필요할 것 같았다.
익숙하지 않은 학습이라 처음엔 이 단계는 넘어가자고도 많이 말했는데
읽기로 넘어서기전에 꼭 알아둬야 할 코스이기에 천천히 읽혀볼 수 있도록 지도해볼 생각이다.
가장 최종 목표로 두고 있는 게 문장 읽기라서
이전에 파닉스와 사이트워드가 들어간
문장 패턴들을 이 코너에서 익힐 수 있다.
파닉스 단어와 사이트워드로 이루어진 구를
단순히 암기로 외울 것이 아니라
반복해서 읽고 살펴보면서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방법으로
단어를 익혀나가도록 하고 있다.
이 ㅊ책이 파닉스에서 사이드워드로 넘어가기에 알맞은 교재이기에
주요 파닉스와 단어를 여러번 반복해서 학습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다.
문장 만들기는 앞에서 익힌 단어들을 순서대로 배열해서
문장을 만들어보는 건데 이 부분은 좀 어려워해서
천천히 앞부분을 복습하고 진행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유닛마다 마지막에 복습코너가 있는데
한 단어씩 읽고 읽다가 문장이 되면 동그라미를 치고
뜻을 생각하면서 문장 부호와 함께 문장을 완성해야 한다.
이 교재 자체가 문장으로 넘어가기 위한 학습이라서
알파벳과 소리, 파닉스 교재도 같은 시리즈로
쉬운 단계 코스에 있기에 먼저 학습하고 넘어와도 좋을 것 같다.
영어 원서 읽기라는 종착지에 가기까지
문장 읽기로 넘어가기 위한 준비 과정을
탄탄히 하기 위해 여러 교재들 가운데 고민이 많았는데
뭐든 선택한 교재를 꾸준히 반복적으로 이해시키고
여러번 복습해서 읽어보면서 패턴을 익히고
눈에 익을 수 있도록 돕는 필요를 느낀다.
복잡한 구성이 아니라
엄마표 영어로 충분히 학습할만한 좋은 교재이기에
초등 아이와 여러번 반복하면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어서 좋다.
완전한 문장 읽기를 위한
워밍업이 되었다면 실천에 돌입하는 감을 익히고
어떻게 학습해 나가면 좋을지 책의 단계에 잘 맞춰 따라가면서 배워간다면
좋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단어학습을 넘어서 문장으로 넘어가는데 있어서
어렵지 않게 학습할 수 있는 가벼운 교재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