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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체력이 능력 - 마음, 태도, 관계가 단단한 내가 되기 위해
최수희 지음 / 빌리버튼 / 2022년 3월
평점 :
품절
마흔, 체력이 능력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최수희
“체력이 정신력을 이깁니다. 몸과 마음이 더 건강한 내일을 맞이해보세요.”
두 아들의 엄마이자 16년 차 직장인.
우아한 육아를 하고 싶었지만 억척스럽고 전투적인 엄마가 되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했던 고민과 힘든 마음을 이겨내려고 노력한 시간을 블로그 〈워킹맘 말랑이〉를 통해 전하고 있다. 하루 약 1만 명이 넘는 사람이 방문하는 그녀의 블로그에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건강한 에너지로 가득하다. 앞으로도 꾸준히 몸과 마음의 변화를 기록하며,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힘과 위로를 전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다.
워킹맘 말랑이
BLOG.NAVER.COM/MARLANG2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에세이
#마흔체력이능력
체력도 마음도 관계도
단단하고 튼튼하게..
중년이란 중요한 시점에서
내 체력 관리와 마음 관리에 대해 고심해보게 된다.
몸을 움직여 나를 살피고 돌볼 수 있는 좋은 동기부여를 이 책에서 얻어본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먹는 양에 따라 고무줄처럼 변화되는 몸무게의 스트레스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여자들의 평생 고민이 다이어트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근육에는 탄수화물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식사량이 늘어도 잉여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방지해준다.
p87
근육량 늘리는 것이 정말 힘들다.
단순히 걷는 것은 좋은데
근력 운동은 나에게 너무 버거운 산 같아서 늘 머뭇거리며 시작도 못하고 있다.
늘 체력이 부족하다고 말만 많이 했지
실천으로 옮겨서 뭔가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이 딱히 없다.
운동에 있어서는 워낙 젬병이라 더더욱 몸을 사린다.
나이가 들수록 살을 빼기는 더 힘들어지고
체력은 금방 소진된다.
정신을 붙들고 살기 위해선 체력이 뒷받침 되야 하는 걸 아는데
체질을 바꾸고 습관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다.
안먹고 빼는 좋지 못한 식습관보다도
운동으로 자연스럽게 살을 뺄 수 있도록
좋은 방향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몸을 난 만들어 갈 수 있을까.
중년의 위기 속에 몸에도 적신호가 하나씩 켜지려고 하고
여전히 약해진 체력 탓을 많이 하게 된다.
이 책은 운동으로 인해
좋은 방향성과 선순환을 일으키는 좋은 동력이 되어준다.
정신과 몸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운동은 필수하는 것을!
따뜻한 욕조에서 반식욕을 하며 독서를 하는 시간을 참 좋아하는데
반식욕을 매일 할 순 없어서 2주일에 1번,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 반신욕을 하며 책을 읽는다.
월요일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며 시작하니 월요병도 사라졌다.
p118
내가 좋아하는 것을 계속 하기 위해
나를 돌보고 나를 가꿔나가는 일에
운동은 물론이요, 좋은 루틴을 알차게 쌓아가는 일도 중요하다.
독서를 좋아하는 내가 가지고 있는 고질병 중
측만증과 디스크는 앉아서 누워서 지내는 일이 많은
나에게 정말 최악의 몸상태를 유지하는 나쁜 습관들이
고쳐지지 않는 이상 나를 괴롭힐 것을 안다.
좀 더 오래도록 책을 읽고 나를 챙기기 위해선
지금부터라도 빼먹지 않고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첫번째이고
두번째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맘껏 하면서
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정적인 활동만 하다가는 몸이 도저히 버티질 못하는 상태라는 걸 인식하고 있기에
의도적으로 스트레칭을 한다든지
가볍게 몸을 푸는 행동들을
일상에서 조금씩 꾸준히 매일 움직일 수 있도록
나를 돌보며 살고 싶어진다.
적지 않은 나이다.
이젠 운동을 거부해선 안될 나이다.
적어도 내 몸은 내가 보살펴 가면서
체력을 기르는 일이 중요한 시점이란 걸 인식한다.
건강과 행복을 나에게 좋은 기운으로 가져오기 위해
조금 귀찮더라도 더 걷고자 하고
좀 더 움직이는 것이 나를 살리는 일이라고.
화창한 봄날 따스한 햇살과 적당히 부는 봄바람에
조금 땀이 날 정도로 걷는 아침 산책부터 시작이다!
더이상 물러설 길이 없다는 생각으로
미적거리는 발걸음을 옮겨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