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1분 영어
장웅상 지음 / 행복에너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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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1분 영어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장웅상
‘2002년 동서양 비교문학으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관광학, 국문학,?중문학,?일본학,?교육학,?법학?등?모두?10개의?학위를?취득했고?현재?농학과에서 11번째 학위 과정을 공부 중이다.?2018년?10월?경기?천?년?공부?장인에?선정되었다.?박사?학위?취득?후?국문학에도?관심이?많아서?고려대?대학원?국문학과(한문학?전공)에?입학해서?학위과정을?수료했다.?2020년에?『공부가?하고?싶은?당신에게』, 2021년에 『저절로 읽어가는 영어』를?출간해서?세간에?화제가?되었다.?영어를?포함해서?다양한?내용들을?강의하는?영마샘?유튜브?채널(유튜브에서?장웅상?검색)을?운영하고?있다.?사람들과의?라포르(친밀한?관계)를?형성하기?위해?타로전문가 자격증,?사주명리학 1급자격증을 취득했고?커피의?맛을?잘?이해하기?위해?커피?바리스타?자격증도?취득했다.?영어를?가르치는?것이?그의?업이자?삶이다.?작가,?인문학?강연가,?번역가,?칼럼니스트,?타로?심리상담사?등으로도?활동하고?있다.?현재 온라인 CLASSU 에서 ‘영문학박사가 알려주는 저절로 읽어가는 영어’를 강의 중이다. 그는?배움은?결코?중단되어서는?안?된다고?말한?荀子(순자)의?가르침에?100퍼센트?공감하며?펜을?잡을?수?있을?때까지?공부하기로?스스로에게?약속했고?오늘도?열심히?공부 중이다.
E-MAIL:cus69@naver.com

[알라딘 제공]


 



해마다 영어 공부는 계획중에 하나로 세워지나

지속적으로 공부를 해나가지도

레벨이 성장하는 것이 눈에 띄지도 않아서

혼자 공부하면서 가장 먼저 내려놓기도 한다.


방법적인 문제가 있는 건지

공부의 목적과 이유가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여러 시행착오가 많았고

가장 오랫동안 접근했던 공부가 영어인데

여전히도 그 맛을 보지 못해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은 문학과 노래를 통해 접근하면서

대사나 단어들로 정리해서 공부하면서

가장 우여곡절이 많고 잘 잊어버리기도 하는

영단어 암기 전략을 정리해두고 있다.


속담, 약어, 용어, 영화 명대사, 관용적 표현, 한자, 유머, 퀴즈, 상식 등

다양한 형태로 공부를 할 수 있게 정리해두었다.


1분이라는 짧은 시간이 만만해보여서

접근하기가 쉽고 어렵진 않겠다 싶었다.


인지전략을 사용한 영어 공부법을 보면

반복/자료활용/번역/그룹화/노트필기/재결합/형상화/문맥화/전이/추론


10가지 전략으로 영어를 공부하면 훨씬 도움이 된다고 책에선 말한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를 영어로 하면

"Stabbed in the back"

"등 뒤에서 칼에 찔린다"인데

신뢰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할 때 쓰는 표현으로

각 단어의 의미를 해석하면 속담을 쉽게 풀이하고 이해 가능하다.


또 다른 예로

"나 너와 따질 게 좀 있어"는

"I've got a bit of a bone to pick with you"

"나는 너와 빼낼 약간의 뼈를 가지고 있어"로 직역된다.


한자에서는 말과 뼈를 연결시켜

'言中有骨(언중유골)'이라는 표현을 쓴다.


"말 속에 뼈가 있다"는 뜻인데

말 안에 깊고 예사로운 뜻이 있다란 의미이기도 하다.


이같이 관용적 표현으로 속담과 대입한 영어 학습도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다.


각 분량이 간단하고 많지 않아

하루 하나씩 익히고 배울 수 있는 영어 공부란 점에서

역시나 부담없이 접근한다는 것에 큰 메리트를 느낀다.


잘 분류해서 정리된 영어 표현들을

부록에 담아놓았기에

학습에 있어서 짐을 덜어주고 있어 세심하게 신경쓴 책이다.


늘 다짐만 하고 실천에 있어서

너무 방대하고 막연한 영어공부에 살짝 질려 있는 이들에게

간단하면서도 하루 1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부담없이 읽는 것으로 영어의 맛을 찾아가는 이 책으로 시작해보면 어떨까.


계속 지속적으로 해나갈 수 있는 짧은 분량이지만 꾸준한 영어 학습으로

실력 향상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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