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임 매거진 456 Book 클럽
강경수 지음 / 시공주니어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코드네임 매거진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강경수

낙서와 공상을 좋아하고, 아들 파랑이와 장난치며 놀기를 좋아한다. 만화를 그리면서 그림을 시작했고, 지금은 선보이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가 되었다. 그동안 많은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코드네임〉 시리즈, 《거짓말 같은 이야기》, 《화가 나!》, 《커다란 방귀》, 《나의 엄마》, 《왜×100》 등이 있다.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 상 우수상을 받았다.

그림 : 강경수

낙서와 공상을 좋아하고, 아들 파랑이와 장난치며 놀기를 좋아한다. 만화를 그리면서 그림을 시작했고, 지금은 선보이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가 되었다. 그동안 많은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코드네임〉 시리즈, 《거짓말 같은 이야기》, 《화가 나!》, 《커다란 방귀》, 《나의 엄마》, 《왜×100》 등이 있다.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 상 우수상을 받았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강경수 작가님이 독자들에게 약속한

코드네임 매거진이 출간되었다!

출간을 많이 기다리고 있던 아이는 너무 감격했다.

마성의 매력에 빠진 코드네임 시리즈를

전권 소장해서 이번에 출간된 매거진을 기다려왔던 건

뭔가 번외로 실릴 강경수 작가님의 말그대로 잡지 형식의 코드네임은

어떻게 표현되어 나올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역시나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MSG의 다양한 요원들과 함꼐 그동안 수많은 모험과

어려운 과제들을 무사히 수행해왔다.

이번 책은 좀 쉬어가는 의미에서

다양한 읽을거리와 재미를 제공하고 있어 만족스러웠다.

더욱이 좀 더 첩보에 대해 세밀하게 접근해서

아이들을 자극시킬마한 흥미로운 요소와

조직을 더 세분화해서 설명하고

책 한권은 같이 꾸며갈 수 있는 코너들이 곳곳에 많아서 좋았다.

아이들이 그려도보고 색을 칠하면서

책을 같이 완성해보는 듯한 접근이 아이들에겐 쉽게 접근하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었던 요소가 아니었나 싶다.

이 책은 가장 코드네임을 화려하게 분석한 책이다.

매거진다운 존재감을 제대로 선보여주는 책이었다.

역시 독자층을 잘 고려한 책이 아닌가 싶어

작가님의 센스를 엿볼 수 있었다.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고 해야하나..

흑백이 아닌 컬러판으로 코드네임을 다시 만나보니

색감이 덧입혀진 주인공들의 모습과

일러스트가 더 세련된 느낌을 더해줘서

보고 읽는 재미가 배가 된 느낌이 들었다.

요원들의 사생활 탐구도 엿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3D로 연출된 익숙한 장면들이

입체감있고 조금더 색다른 매력을 더해주는 재미가 있었다.

시, 단편소설, 4컷 극장, 숨은그림찾기 등

매 장 넘기면서 상상의 뛰어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책을 알차게 채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미스터K 인터뷰에서 코드네임이 만들어진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간 궁금했던 질문들을 매거진에서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상상 그 이상의 화려한 매거진,

코드네임 완전정복의 친절한 가이드가 되는

이번 책을 이렇게만 끝낸다면 정말 아쉬울 것 같았는데

역시나 마지막에

'끝일지 아닐지...'

라는 여지와 여운을 남기는 건 여전히

강경수 작가님의 매력적인 밀당인건지,

살짝이 기대하고 있으려 했는데

책을 덮자마자 벌써부터 다음 권을 기다리게 되고야만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코드네임.

이제는 책 추천 1위,

가장 애정하는 책 시리즈로

아이의 책장에 가지런히 놓인 코드네임이

뭔가 위풍당당해보인다.

마음을 비우고 있다보면 출간되리라 말은 해보지만

부지런히 집필활동하셔서 다음 책을 빨리 만나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뿐이다.

그런 아이의 간절한 바램이

코드네임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이 책은 그 기다림의 선물처럼 온 책이었고,

다음 번에도 여전히 변함없이 돌아올 다음 매거진을 기대해본다.

"작가님, 다음 책도 빨리 써주세요!

너무 보고 싶어요!!!"

아이의 목소리를 대신 전달하며

기다림이 무색하지 않았던 코드네임 매거진을 보며

의리 넘치게 다음을 기다리며 기약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