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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집밥 레시피 162 - 400만 조회수 유튜버 요알남의 정말 쉬운 요리
강민구 지음 / 황금부엉이 / 202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만만한 집밥 레시피 162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강민구(‘요알남’ 유튜버)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 네이버와 네이버 밴드의 요리 페이지, 만개의 레시피 ‘쉐프’ 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맛있게 요리하는 법을 공유하고 있다.
외식조리학을 전공했고 울산 조리경연대회 창작/건강 부문 동메달, 해산물 부문 은메달 등 요리경연대회에서 입상했으며, 9년간 요리사로 일했다. 한동안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인도네시아어와 현지 음식을 배우며 현지인들을 상대로 요리 교육을 하기도 했다.
현재는 로푸드, 비건 요리로까지 분야를 확대하여 비건 라이스 베이킹 자격증을 취득했고 해운대에서 요리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요리사로서 전문성을 잃지 않으면서 자취 생활에서 느꼈던 불편함을 상쇄시킬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하여 이 책에 담았다.
만개의 레시피 ‘쉐프’ : 요알남Mingstar
네이버 요리 페이지 : 요리사가 알려주는 정말 쉬운 요리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kmg1904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c/요알남MingStar
[예스24 제공]


유튜버 '요일남'의 요리 레시피 책을 만나보았다.
우선 이 책은 만만하게 요리할 수 있는
쉬운 레시피의 책이라 좋았다.
재료부터 요리 방법이 복잡하지 않아
독자들로 하여금 요똥이라 불리는 초보들도 접근이 쉬운 책이라는 점이 강점이다.
아이 둘이 다 온라인 수업을 계속 해왔던터라집콕 시간이 늘면서 온종일 집에서 쌓여만 가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찾아야했다.
코로나 때문에 외식을 안해본지 꽤 오래 되었고
집에서 조리해서 밥을 해먹기가 쉽진 않다.
삼시 세끼를 매일 고민하는 주부로서
아이들이 집 안에서 답답해 할 마음도 이해가 되고
먹는 걸 좋아하는 아이들이다보니
식사 시간이 주는 즐거움을 잘 파악하고 있어 더 부담스럽긴 하다.
그러는 찰나에 '요리 알려주는 남자' 유튜브 채널을
우연히 보게 되었고, 만만한 집밥이란 다양한 레시피 책을 보면서
혼자 고민이 많았던 요리에
매일 다양한 요리를 뚝딱 만들어내는 좋은 엄마로 거듭나는 중이다.
배달 음식도 한 두번이지
집밥만큼 속이 편하고 물리지 않는 음식이 없다.
지쳐가는 엄마의 일상에
가끔이 종종이 되어버린 인스턴트 음식을 아이에게 주다보니
장이 좋지 못한 아이가 더 배아프다는 말을 자주 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장을 봐 온 재료들로
밥을 해서 다양하게 조리해서 먹이는데 여념이 없다.
길어지는 집콕 생활로 몸도 마음도 지쳐가지만
먹는 음식의 위로는 우리에게 가장 크게 차지한다.
최소한의 재료로 최대한의 맛을 살릴 수 있는
쉽고 간편한 레시피로 건강을 함께 챙겨보면 어떨까.
가장 좋았던 건 간단하고 맛있다는 것이다.
초보자라도 금방 따라할 수 있는
검증된 요알남의 다양한 집밥 레시피로
당장 오늘부터 매일 집밥 해먹기 프로젝트를 시작해보면 어떨까.
혼밥 한 끼부터 간식, 다이어트식까지
162개의 다양한 레시피를 따라해보시길.
당장에 오늘 저녁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장두부강정과 깻잎말이전으로
더위에 지친 입맛을 영양과 맛으로 채워볼까 한다.
집에 있는 두부와 깻잎, 식재료들을 이용해서
고소하고 맛있는 강정과 전으로 한끼 식사를 차려볼 생각이다.
이 책을 주방에 두고서 좋은 참고서 삼아
매일의 요리 고민을 해결해보길 추천하고 싶다.
건강하고 간단한 요리로 가족의 건강을 챙기고
코로나로 인해 답답한 집콕 생활에 즐거움이 될 수 있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