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경찰 로봇 로봇박사 테오 시리즈 8
김호남 글.그림 / 센트럴라이즈드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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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경찰 로봇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김호남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작가 김호남은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여 취미를 이어오다가, 아들 아이가 좋아하는 로봇을 그리고, 잠자리에서 양 옆에 아이들을 끼고 들려주던 이야기를 엮어 〈로봇박사 테오〉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일회계법인, 언스트앤영 컨설팅 및 소프트웨어회사 오라클 등 글로벌 컨설팅 회사에서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한 회계 및 IT 컨설팅을 수행 중인 회사원이기도 한 그는,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기를 꿈꾸며, 현재도 매일 밤 퇴근 후 조금씩 그림을 그립니다.

저서로는 2014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으로부터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된 〈로봇박사 테오(2014)〉, 〈장군로봇 탄생의 비밀(2015)〉, 〈달 청소 대작전(2015)〉, 〈화산이 폭발했다!(2016)〉, 〈인공지능 산타 로봇(2016)〉, 〈잠수 로봇의 바다 탐험(2018)〉, 〈우주 괴물의 지구 침공(2019)〉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로봇 박사 테오>시리즈의 최신간이 나왔다.


팬심 가득 새 책이 출간되길 굉장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르겠다.


이미 장군 로봇, 청소 로봇 통,

소방수 로봇 쿨, 산타 로봇, 잠수 로봇 팬까지

읽고 또 읽으며 로봇 박사의 새로운 로봇을 누구보다도 기다리고 있었다.


둘쨰 아이가 워낙 이 책의 시리즈를 좋아해서

전 권을 소장 중이라 이 책은 선물처럼 굉장히 반가운 책이 아닐 수 없었다.


역시나 책이 도착하자마자 무섭게 집중하며 읽었다.


 날로 진화되는 로봇의 형태를 기대하게 되는데

역시나 더 섬세하고 디테일한 로봇에 굉장히 놀라웠다.


이번 이야기는 자율주행, 말 그대로 자동차 스스로

운전자 없이 길을 찾아가는 능력을 가진 자동차들이

한데 모여 경주 대회가 열리는 것으로 시작된다.


반가운 로봇 친구들의 얼굴을 한 곳에서 다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다.


과연 어떤 자동차가 승리를 할지 궁금한데..

여기서 중요한 건 사고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고속으로 가는 차들이 크게 부딪히고 망가져서

경기의 어려움이 생기면 경찰 로봇 팅과 팡이 사고 난 곳으로 달려간다.


이 쌍둥이 경찰 로봇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이 되겠다.


신기하게도 이 두 로봇은 합체가 된다.


바퀴가 네 개인 자동차로 변신할 수 있고

합체된 모습이 근사하고 멋지다.


아이가 책을 다 읽고 합체된 자동차 로봇을

따라 그대로 그리고 색칠도 해보았다.


역시나 아이 마음을 저격한 디자인의 멋진 자동차란 걸 예상했는데 적중했다.


합체한 경찰차는 자율주행 시스템이 장착되어

부딪히지 않게 방향도 틀고, 안전하게 속도도 조절한다.


로봇 박사 테오가 어찌나 똑똑한지

책을 보면서 로봇의 성능과 기능에 또 한번 감탄한다.


고장난 트럭을 급히 찾아 다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하게 결승점에 도착하도록 돕는다.


우리 주위에도 이 같이 도시와 시민의 안전을 돕는 로봇들이

있었으면 하는 아이의 바램처럼

테오처럼 멋진 로봇 박사들이 훌륭한 기술로

로봇 계발에 더 힘을 냈으면 한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로의 변신을 꿈꾸는 팅의 바램이

현실로 이뤄질지 다음 권을 또 기다리게 만들며 이야기가 끝이 난다.


끝은 늘 아쉽고 새로운 책을 기다리는 간절함으로

아이들이 기다리게 되는 로봇 박사 테오 시리즈.


슈퍼 히어로처럼 우리 곁을 안전하게 지켜 줄

로봇 친구들이 있어 마음껏 상상하고 꿈꾸는 아이들이

더 행복한 미래를 그리며 살 수 있기길 바래본다.


과연 다음 번엔 어떤 로봇이 또 아이들에게 선보이게 될지 기대 해보며

경찰 로봇 팅과 팡의 활약을 지켜보며

재미있는 책읽기 시간을 가져보시길.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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