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마음챙김 - 전 세계 5천만 명의 삶을 바꾼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베스트 컬렉션 하루 한 장 마음챙김
루이스 L. 헤이 저자, 로버트 홀든 편자, 박선령 역자 / 니들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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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마음챙김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루이스 헤이

심리적, 영적 문제를 다루는 미국의 대표적인 형이상학 강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출판회사 헤이하우스 설립자이자 발행인. 심리 치료 전문가로서 30년 이상 수천 명의 상담 고객에게 인간이 지닌 창조성과 잠재력을 일깨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줌으로써 개인적인 성장과 자기 치유를 도왔다. 미국의 ‘오프라 윈프리 쇼’와 ‘필 도나휴 쇼’는 물론 세계의 많은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인 『You Can Heal Your Life(번역서명 : 치유-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는 35개국 이상에서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5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저자는 『미러』에서 하루 5분 동안 거울을 보고 말하는 것만으로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그 사랑으로 인해 당신의 삶이 바뀐다고 말한다. 이것이 거울이 가진 힘_미러 워크mirror work_이다. 저자 자신이 미러 워크를 30년 이상 실천해왔고, 수많은 독자가 미러 워크를 경험하고 자신의 삶이 바뀌었다는 찬사를 보냈다. 미러 워크는 ‘오프라 윈프리 쇼’와 ‘필 도너휴 쇼’는 물론 전 세계의 많은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됐다. 『나를 치유하는 생각』 『삶에 기적이 필요할 때』 『나는 할 수 있어』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루이스 헤이 ‘헤이하우스 출판사’는 책, 오디오, 비디오를 출간하여 지구의 의식을 치유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헤이 하우스 출신의 영적 교사들이 지구의 영혼 치유에 도움을 많이 주고 있다. 루이스 헤이는 1926년에 10월 8일에 태어나 2017년 8월 30일에 긍정 확언한 대로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게 잠에 든 상태에서 이 세상을 떠났다.


[예스24 제공]







새해를 맞이해 올해 바라고 소원하는 바를

가족들이 함께 모여 다이어리 일면에 각자 떠오르는데로 적어보았다.


모두 다 염원하는 코로나 종식은 가족 모두

같은 생각과 뜻이었고 메모에도 그렇게 적혀 있는 걸 확인해보았다.


길고 긴 터널을 지나가는 것만 같아

올해는 또 어떻게 이 상황들이 진행될지 암담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이 상승세가 잠잠해지고 종식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것이 올해는 가능해지길 하루 바삐 기원할 뿐이다.


한편으론 이런 생활을 또다시 해야 하나 싶어 마음이 답답해져온다.


이 책의 저자 루이스 헤이의

정서적인 치유를 중점으로 두고 긍정의 확언이

삶에 미칠 영향에 대한 기대와 필요성을 나또한 공감하고 기대한다.


지금의 상황이 쉽지 않게 흘러가는 것만 같아

코로나 블루에 빠진 주변 이들의 심경을 듣고 있자면

나또한 그들과 마찬가지로 이같은 환경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고통 안에 산다.


'인생은 당신을 사랑한다'

대표적인 긍정 확언을 다시 되내인다.


이 상황을 불평 불만만 하고 있기에는

내 인생과 내 시간이 지나치게 낭피되어 아깝게 여겨진다.


침체된 마음이 끌어올리는 글로 다시 일어날 힘을 얻는다.


하루 한 장으로 마음 수련에 마음 결이 더 고와질 수 있도록 매일 챙겨먹는 영양제처럼

천천히 곱씹으며 이 책을 꺼내 읽을테다.


오늘은 우리가 이 날을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지금 이 순간에 머물면서 매 순간을 즐겨라.

좌절감 속에서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면 많은 기쁨을 놓치게 된다.

한 달 동안 기간을 정해 언제 어디서나 감사를 표해본다.

인생은 감사하는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감사하는 이에게는 감사할 기회를 더 많이 준다.

/p99


오늘 이 한때가 정말 소중한 때란 걸

눈 뜨고 일어서는 순간 잊어버린다.


몸이 아플 땐 건강하게 하루를 보내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장염에 걸려 잘 먹지도 못하고 온종일 불편한 속을 끌어안고 지낼 땐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나를 떠올리게 된다.


위기에 맞닥뜨리면 더 분명하게 생각되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하루의 삶이

다시 재조명되는 건 아이러니한 일이다.


오늘도 별 다를 바 없는 하루를 열고 있다.


눈을 뜨면 세 끼 밥을 걱정하며

쉬는 틈틈히 책을 읽고 쉰다.


감사할 것을 좀 더 의식적으로 떠올리기 위해 올해부터는 마음먹고 기록하기로 했다.


이런 의식들로 부지런히 깨어있기 위해 사는 건

하루 하루를 감사하게도 기꺼이 보상받고 살고 있는 삶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 싶다.


크게 무언가 대단한 일을 벌이진 못하지만

일상의 행복들을 찾아보고 감사할 것들로 삶을 채워가는 것이

삶을 희망적으로 살아가게 하는 힘을 가졌음을 느낀다.


다른 이들과 관계를 맺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결국에는 끝날 때가 오기에 전부 일시적인 관계라 할 수 있다.

내가 영원히 함께하는 사람은 바로 나이다.

나와의 관계는 영원히 지속되기 때문에 나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다.

/p267


관계 안에서 살아가는 것은 중요하다.


상당 부분 마음의 치유가 사람에게서 얻어지는 것도 크기에

마음에 큰 상처를 받거나 일어날 힘조차 없을 때 그들을 통해서

다시 일어설 기운을 차릴 때가 많았다.


번번히 이런 과정을 거치다보면 좀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다.


정작 내 마음 상태를 내가 잘 돌보지 못하고

어떻게 위로 하고 받아야 할지를 스스로 제대로 파악조차 못하고 있으니

나는 나와 친하지 않은 사이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애써 시간과 돈을 들여 사람과의 관계에 더 많은 노력을 들인다.


그들만이 나를 구제해 줄 구원자처럼

신경 써서 관리하는 게 이따금 한심하게 여겨지기도 한다.


나랑 먼저 좀 친하게 지내고 나와의 관계가 건강해지고 나서

남을 돌보고나 챙길 수 있는 여유가 허락된다면

구지 이런 생각들로 고민하지 않을 것이다.


가장 안전한 장소를 찾아 헤매이는 것에 에너지를 낭비할게 아니라

가장 가까이 있는 나와 이웃하는 '나'를

벗처럼 사귀며 평생을 책임지고 돌봐줄 고마운 사람으로 여긴다면

적어도 나를 홀대하거나 내 감정을 잘 파악하지 못하는 것에선 배제될 것이다.


천천히 그런 연습이 필요함을 느낀다.


지금의 상황이 그렇듯 대면하기 힘든 상황에서

애써 남들과 소통하려 노력하기보다

나와 친밀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는 이 소중한 시간들을

좀 더 지혜롭게 보낼 수 있는 올 한해가 되길 바란다.


올해의 마지막 달엔 얼마나 많은 것이 변하고 성장했을지 좀 더 기대해보고 싶다.


충분히 나로 살아가고

긍정으로 삶을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책을 읽는 습관과 좋은 말들로

삶을 꾸리고 나를 가꾸는 좋은 시간들을

필사적으로 가지고자 노력할 것이다.


그 귀한 시간들이 소중한 보상으로 돌아올 수 있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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