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진정 화해하는 방법들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 중 실천 가능하고 먼저 해보고 싶은 몇 가지만 기록해두었다.
가장 먼저 감사를 회복하는 일이다.
사실 이 부분에 가장 큰 필요를 느꼈다.
그동안 내가 불만족스러운 상황들과 만족감 없는 삶을 비관하고 비판만 한 것 같아
더 스스로를 행복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취급해왔던 것 같다.
그래서 가볍게 시작하면서도 꾸준히 오랫동안 연습해보면서
일상에 감사들이 하나 둘 넘쳐나는 걸 자각하고 행복감이 서서히 채워지면
내 안에 수그러진 자존감이 회복될지도 모른다.
큰 기대를 안고 책을 보게 된다.
침체된 마음을 회복하고 천천히 걷는 연습이 필요하듯이
작은 시작부터 좋은 것으로 채워가보고 싶다.
감사는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고
좋지 못한 상황들을 또다른 시각으로 생각을 전환시키는
삶의 긍정적인 환기 역할을 하는 것 같아 이 방법은 계속적으로 실천해 볼 생각이다.
나를 사랑하는 일에 가장 우선순위로 두지 못했기에
좀 더 나로 살아가는 방법과 돌보는 방법들에 관심을 가져보고 싶다.
그렇게라도 천천히 행복의 방향으로 걷는 법을 배워가고 싶다.
내가 건강하게 회복되는 방향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