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메모 - 차이를 만드는 습관의 힘
스도 료 지음, 오시연 옮김 / 책밥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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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메모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스도 료
마케팅 플래너. 주식회사 TOM 대표이사.

1980년 와세다 대학 법학부 졸업 후 하쿠호도에 입사했으며 도요타 자동차, KFC, JT, 맥도날드 등의 클라이언트를 담당했다. 2001년부터 태국의 방콕에서 해외 주재원 생활을 했고, 이후 하쿠호도 아시아 브랜딩&솔루션 오피스를 만들어 홍콩, 광저우, 베이징에서 일했다. 2013년에 귀국한 이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스마트폰 메모를 실천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퇴사 후 주식회사 TOM을 설립하여 다양한 기업의 컨설팅을 하고 있다.

역자 : 오시연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인체 구조 교과서』, 『한 번 보고 바로 써먹는 마케팅용어 480』, 『한 번 보고 바로 써먹는 경제용어 460』, 『케톤 혁명』, 『무엇을 아끼고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말하는 법만 바꿔도 영업의 고수가 된다』, 『아프다면 만성염증 때문입니다』,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등 다수가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차이를 만드는 습관의 힘

종이보다 스마트폰으로 메모하는 것이 이전보다는 더 많아졌다.

한 해의 시작을 예쁜 다이어리를 사서

일년 동안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아날로그적인 기록 형태를 여전히 좋아한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일기장, 가계부, 독서록,스케쥴 등

스마트폰으로 다양하게 활용한다.

유튜브를 찾아서 봐도 정말 다양한 팁과 정말 괜찮은 어플들이

스마트한 세상 속으로 연결 시켜주는 것처럼

생활의 질을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느낌이 든다.

여전히 종이와 연필이 좋지만

가끔 기록한 것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이 든다는 것에

시간의 소모와 수고로움이 견준다고 하면

빠르고 간편하고 효율적인 스마트폰 메모는

메모를 더 편하게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이 나에겐 가장 큰 매력을 느끼게 만든다.

좀 더 디지털하게 살고 싶어 요즘 안 깔던 앱을 깔아보고

앱을 활용하기 위한 방법들을 영상을 보고 배운다.

신인류 안에 완전히 들어가 있진 않지만

어느 정도 걸쳐진 기분으로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린다.

좀 더 구체적인 메모의 놀라운 경험들을

스마트폰이란 매개체로 더 다채워질 수 있고

생활까지도 변화시킬 수 있는 놀라운 일들을

이 책 안에서 좋은 핵심들만 골라 배우면서 체득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스마트폰 메모로 자신이 잘하는 분야(일, 취미, 투자 등 뭐든 좋다) 에 관해 생각 메모를 부지런히 저장하면 당신도 그렇게 될 수 있다.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스마트폰 메모는 무한하게 저장할 수 있으며 그것만 있으면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당신의 조수가 되어 일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언제든지 생각을 차곡차곡 담을 수도 있고 담은 생각을 꺼낼 수도 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생각 메모는 평생 무한히 축적할 수 있다.

스마트폰은 당신의 생각 무한 창고가 되고 당신의 서랍이 되어줄 것이다.

우리는 언제든지 필요한 것을 꺼낼 수 있다.

나는 스마트폰의 다음 가치는 '생각 베이스캠프'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p161-162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나의 메모가

엄청나게 저장 공간이 넉넉한 생각 저장고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싶다.

메모하고 저장하고 찾아보는 걸 반복하다 보면

좀 더 편한 쪽을 취하게 되는데 난 아직까지

두 가지를 병합하고 있는 쪽이다.

완전히 스마트폰 메모로 넘어오지 않았지만,

용도에 따라서 종이에 메모를 고집하는 부분도 있고

스마트폰 메모를 선호하는 부분도 있다.

꽤 오랫동안 이런 저런 메모들을 해왔는데

제법 두꺼운 양의 종이로 모아져 있어 보관이 불편한 부분이 있다.


무한 창고가 되어주는 스마트폰 안에서는 좀 더 자유롭다.


쓰기도 꺼내보기도 말이다.


그래서 더 요즘 사람들이 많이들 이런 형식으로 다양한 메모를 즐기는 것 같다.


언제든 꺼내 보기 편한 자료들을

찾아보기도 쉬운 스마트폰 생각 메모를

좀 더 활용하는 부분들이 많아질거란 생각이 든다.


분명 그 이점이나 편리함을 배제할 수 있기에

나도 조금씩 디지털 시대에 흐름을 타며 천천히 하나 둘 습관을 옮겨본다.


나에게 적합한 메모 형태를 찾아보며

지금의 메모 행위가 좀 더 오래도록 지속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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