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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습관 잡아주는 초등 일기 - 부모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기 쓰기 지도서!
박점희 지음 / 애플북스 / 2020년 5월
평점 :
공부 습관 잡아주는 초등 일기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소개
박점희
교육전문가이자 ‘신나는 미디어교육’의 대표다. 한국언론진 흥재단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강의를 하고 있다. 또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전국의 교육청과 인천북구도서관 외 지역 도서관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다.
특히 세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학원을 거의 보내지 않고 큰 아이를 수시로 대학에 보냈으며, 둘째는 서울시와 관악구의 과학 영재로 뽑혀 서울대에서 과학 영재 교육을 받았다. 쿡 TV의 ‘우리 아이 글로벌 리더로 키우기’ 코너의 ‘창의성 영재’ 사례로 출연했으며, 막내와 함께 EBS의 ‘교육마당’과 조인스 TV의 ‘열려라 공부 시즌2’에 출연하기도 했다. 과학과 음악에 영재성을 보이는 막내는 같은 책을 여러 번 읽으며 독서 영재로 기대를 받고 있다.
평범한 아이를 영재로 끌어 올리는 것은 엄마 하기 나름이라고 확신하는 저자는 아이가 스스로, 즐겁게 공부하기를 바라는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책을 쓰고 강연을 하고 있다. 자녀 교육의 비결은 독서와 일기 쓰기, 그리고 여행과 체험을 통한 대화였다고 확신하는 저자는 이 책에 다양한 일기 쓰기가 초등학교 학습에 얼마나 큰 연관성이 있는지,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경험한 노하우를 그대로 담았다.
저자는 <한국교육신문>과 <한국독서신문> 등에 칼럼을 기고했고 경향신문의 NIE 전문 일간지 <열려라 신문나라>의 편집 팀장을 역임했다. 현재도 <소년한국일보>에서 어린이 사설 등을 쓰며 미디어 리터러시 활동을 꾸준하게 하고 있다. 저서로는 《초등 과목별 만점 공부법》, 《체험활동이 아이의 미 래를 좌우한다》, 《보드게임, 교육과 만나다》, 《까칠한 재석이 의 독서왕》 등이 있다.
[예스24 제공]


일기 쓰기는 모든 학습의 기초!
작은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했지만
지난 주부터 등교를 시작하면서 일주일에 한번 대면 학습을 시작하고 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과제를 수행하는 것에 있어서 전보다는 타이트함이 없어졌다고 해야할까.
아직 1학년이라 뭔가 학습을 한다기보다
기본 자세와 한글과 수학의 기초 정도만 다지고 있기에
크게 신경 쓰고 있지 않은게 사실이다.
책을 읽기만 했지 다른 활동을 이어 하진 않고 있다.
학교에서도 아직 일기쓰기에 대해서
아무런 언급이 없지만,
큰 아이때는 좀 더 열성적으로 일기쓰기에 대해 많이 강조했다.
일기 쓰기의 다양한 접근 방법과
좀 더 배울 수 있습 학습과 생활의 다양한 연계성을
이 책에서 찾아보면서 막내에게도 엄마가 지도하는 일기 쓰기로
차츰 일기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었으면 했다.
게다가 국어력도 높여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기 쓰기가
중요한 능력이 된다는 걸 체감할 수 있길 또한 바라고 있다.
평소 아이가 즐겨 읽는 책을 함꼐 읽어야 한다.
한두 권 정도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도의 책이면 좋다.
그리고 책을 읽은 후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가 오래전에 경험한 것을 끄집어내어주면 된다.
첫째, 함께 읽을 공통의 책 정하기
둘째, 함꼐 읽거나, 딸로 읽어서 내용 파악하기
셋째, 책에 관한 이야기(수다 형태) 나누기/p42
책을 읽고 경험을 나눌 수 있다는 게 좋다는 걸 안다.
한글을 뗐다 하더라도 부모와 함께 책을 읽고
사고를 확장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자극이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일기쓰기이다.
각 장마다 예시가 될만한 일기 들여다보기는
실제 학생들의 글로 어떻게 글을 쓰고 접근하는지
좀 더 직접적인 좋은 예가 되기에 참고하면서 읽기 좋았다.
좋은 성적을 올리는 친구들의 공부비법 가운데 한 가지는 학습 일기입니다.
학습의 효과를 높이는 것은 앞서 배우는 선행학습이 아니라, 오
늘 배운 것 또는 배운 것 가운데 모르고 지나간 것을 확인하는 복습 위주의 공부법이지요./p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