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왕 무시무시 놀라운 동물 대백과 과학 학습 도감 최강왕 시리즈 16
시바타 요시히데 지음, 고경옥 옮김 / 글송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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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왕 무시무시 놀라운 동물 대백과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시바타 요시히데
농업대학에서 곤충생태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졸업 후, TV 자연 프로그램 디렉터로 북극과 아프리카 등 전 세계 자연을 취재하였습니다. 「생명 지구 기행」, 「지구와 미스터리한 대자연」 등 NHK 자연 프로그램을 다수 제작하였습니다. 2005년에 프리랜서로 독립해 도감 집필과 강연 등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저서로는《움직이는 도감 MOVE 위험 생물》, 《전 세계 부엉이를 잘 알 수 있는 책》 등이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워낙 동물책을 좋아해서

이런저런 도감책들이 집에 많은 편이다.


글송이 최강왕 시리즈 중에서도

16번째 이야기 무시무시 놀라운 동물들을

이 책에서 다채롭게 만날 수 있어서

아이가 굉장히 흥분한 모습이었다.


육식/초식/잡식/사람과 친숙한 동물들/

바다에 사는 동물들/ 크기가 작은 동물들/ 괴짜 동물들이 소개 된다.


요즘 우한 폐렴으로 세계가 들썩이는 때라

가장 먼저 괴짜 동물에서 박쥐를 가장 먼저

책장을 펼쳐 아이와 살펴보았다.


 

박쥐는 어엿한 포유류에 속한다.


그 생김새가 디테일한 실사로 되어 있어서

날개, 귀, 코와 입을 보는 것으로도 소름이 돋는다.


악마의 형상을 하고 있다며

예전에도 박쥐를 보면 소름이 돋는다고 했는데

눈을 마주치고 사진으로 보는 것이지만

엄마인 나는 좀 비위가 상한다.


초음파를 듣기 위해 귀가 예민하다는 건 잘 알고 있다.


어두운 환경 속에서 살다보니

코나 입에서 나오는 초음파로 곤충을 찾아 잡아 먹기도 한다.


어둠 속 사냥꾼이라는 말이 적합하다.



수만 마리가 넘는 엄청난 규모의 무리들을 보며 놀랍기도 했다.


그리고 박쥐의 다양한 종류들을 보면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박쥐의 모습과는 다른 박쥐들을 보면서

아이는 눈이 더 반짝였다.


박쥐 종류마다 크기나 생김새, 서식지도 다르지만

위험도/희소성/스피드/방어/파워로

아이들이 한 눈에도 어느 박쥐가

더 파워가 센지를 한 눈에 가늠하는 것 같았다.


황금모자 과일박쥐는 크기도 압도적이지만

비주얼에서 입이 쩍 벌어진다.


날개를 활짝 펼친 모습이 너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이

중간 중간의 퀴즈나 궁금한 부분들을

몇 가지 질문과 응답으로 꼭 짚어서 설명해주니

더 동물에 대한 특징과 호기심을 확장해준다.


각기 다른 동물들의 생활 방식과

생존법과 특징들을 살펴보면서

하나도 놓치는 동물들이 없이

몇 페이지부터 끝까지 집중하면서

아이와 세세하게 읽어보았다.


계속해서 읽어달라고 하는 통에

엄마가 귀찮을 정도로 괴롭혔던 책이었다.


워낙 이런 동물 도감들을 좋아하는터라

이 책의 만족도를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상당히 구성과 내용들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재미와 흥미를 다 잡을 수 있었던

똑똑한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최강왕 시리즈들 하나씩 찾아 읽어봐야겠다며

아이의 의욕을 불지피는 동물 책 중에서도

참 재미있게 잘 만들어진 책 같아 아이와 책을 보면서도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굉장히 만족도가 높으리라 예상한다.


최강왕 동물 시리즈 책들과 함께

책의 바다에 푹 빠져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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