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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트이는 90일 영어 글쓰기 - 듣기, 말하기, 읽기가 저절로 따라오는 최강의 공부법
이명애 지음 / 라온북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영어가 트이는 90일 영어 글쓰기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이명애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고 싶어서 2005년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영어 독서지도사 과정을 수료 후 7세 미만 아이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시작했다. 2007년 방송통신대학교 영문과에 편입하면서 ‘영어 글쓰기’라는 특별한 공부 방법을 만나 영어에 눈을 뜨게 되었다. 2012년 여러 편의 글 중 80여 편을 모아 《엄마는 영어 중독자라니까》를 출간했다.
영어 글쓰기를 통해 터득한 이명애식 공부법으로 방송통신대학교 영문과 학생들에게 토익, 문법, 영작 등을 가르쳤다. 또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열린 번역팀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영상 자막을 영어로 번역하는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육아로 경력이 단절되었던 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가 영어 강사가 되기까지의 경험들을 영어가 두렵다고 느끼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누려 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듣기, 말하기, 읽기가 저절로 따라오는 최강의 공부법
영어 글쓰기라는 것이 낯설게만 느껴진다.
영어에 대한 갈증을 늘 느낀다.
영어를 잘하고자 이것저것 시도해보기도 하지만
늘 작심삼일로 끝나 버릴 때가 많기에
이것도 하나의 좋은 팁이지만 글쓰기라는 접근은 사실 처음이라
나도 설레는 마음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사실 큰 아이와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좀 더 실질적인 학습에 근접하는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고자 이 책을 관심있게 보았다.
엄마인 나도 영어 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막연하고 방대한 수단과 방법들을 중에서
어떤 것이 나에게 맞을지 고민중이다.
주어+동사+목적어 순의 단어 나열로
처음 짧게 쓴 일기를 시작으로 영어 말하기가 저절로 말하기가 되는
글쓰기의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우선 쓰고 싶은 문장을 영어 사전에서 찾아 관련 예문을 그대로 따라 쓰는 것부터 시작하자.
조금씩이라도 매일 영어를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다가 마음에 드는 표현이 나오면 내 문장으로 만들고 꼭 익혀둬야 한다./p36
90일 동안 일주일 주기로 글 한편을 완성하는 것이
해보지 못한 접근이라 낯설지만,
무엇이든지 습관이 중요한 것 같다.
90일이란 시간동안 내가 한번 해보리란 마음을 먹고
조금씩 성취감을 느낀다면
영어 공부에 강제력을 더 가지며
스스로 전진할 수 있는 힘이 될 듯 싶다.
단문 영작에서부터 시작해 에세이까지..
꽤나 불가능한 미션이 아닌가 싶었다.
영작에 익숙해지면 말하기가 저절로 된다는 것도
가능할지가 의심이 되기도 했다.
뭐든 시작하지 않으면 다 막연하다.
단문 영작으로 시작하지만
일상을 영어로 전환해
많은 시간 노출하는 것을 필요로 하기에
쉽지 않아 보이지만, 마음만 먹는 것에 그칠 것이 아니라
어떤 시도라도 해보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니
글쓰기부터 시작해봐도 좋을 거 같아 도전해보고 이후에 있을 성과도 기대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