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하기로 선택했다 - 힘겨운 시간과 마주하고 얻은 지혜
김가희 지음 / 미다스북스 / 2019년 3월
평점 :
품절




나는 행복하기로 선택했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김가희

별과 같이 빛나는 꿈을 품고 사람들과 따뜻한 소통을 하는 ‘공감별’은 저자의 또 다른 닉네임이다.
7년간 교단에서 많은 학생을 가르치며 꿈을 전하는 멘토이자 교사로서 열정적인 삶을 살았다. 문학과 언어를 사랑하는 저자는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중어중문학을 전공한 뒤 학교에서 국어와 중국어를 가르쳤다. 아이들과 꿈을 나눌 때가 가장 행복했다고 말하며, 여전히 누구를 만나든 함께 꿈을 나누는 것이 자신을 가장 가슴 떨리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서른 즈음 가장 아름다운 계절, 저자는 꽃을 피우기도 전에 피할 수 없는 인생의 거대한 폭풍우를 만나게 되었다. 하지만 어두운 절망 중에도 반짝이는 별을 보며 ‘희망’을 붙잡았다. 이제는 나다운 행복을 선택하여 매 순간 감사함으로 크고 작은 행복의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다. 가슴 뛰는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삶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고 싶어 한다. 현재 교육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미래인재에게 필요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무엇보다 사람들과 소통하며 공감하는 것을 사랑하는 따스한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롭게 창조하며 성장해 나가는 것에 기쁨을 느끼며 오늘도 새로운 변화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나다운 행복한 성공시스템을 이루어 가는 1인 지식 창조기업가로서 희망과 용기를 주는 메신저라는 가슴 뛰는 비전을 품고 살아갈 용기와 변화가 필요한 이들에게 진심 어린 희망과 위로를 건넨다.


[예스24 제공]







인생에서 멈칫 했던 순간이라면

몸이 많이 아팠을 때였다.


나에게 꿈과 가능성을 다 접어둘만큼

이상 신호를 받아들이는 것에는 이 또한 꽤 시간이 필요했다.


해마다 계절의 바뀜을 느낄 여유도 없었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들을 잘 누리질 못했었다.


지금의 내 처지가 너무 가엽다란 생각 속에 갇혀서

그 어떤 소통도 불가능해보였다.


어쩌면 행복도 선택해야 느끼고 누릴 수 있다고 본다.


내가 불행하기로 선택했구나라고 생각하는 순간

불행을 껴안고 모든 세상을 바라본다.


같은 상황 속에서도 다른 선택으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기쁨과 행복을 맛보며 살아갈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많은 독자들에게 전해준다.


아직은 세상이 살아갈만 하다는 걸

덤덤하게 책장을 넘기며 천천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내가 인생의 거대한 바위에 부집혀 넘어졌을 때 한참을 엎어져 있었다.

도저히 얼굴을 들고 일어날 힘이 없었다.

하지만 내가 일어나지 않으면 상처의 날카로운 조각들이 그 자리에서 나를 더 깊이 찌른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넘어지더라도 일어서는 용기를 선택했다.

당신이 지금 고통 중에 있다고 말하면서도 지금 일어서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지금 그 고통의 원인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거나 고통을 빠져나오고 싶은 '절박함'이 없지는 않는가?/p112-113


넘어져도 일어설 용기..


삶에서 어쩌면 가장 필요한 용기이겠지만

무지 힘들다는 걸 잘 안다.


모든 것과 고립되어 동굴 속에 들어가 있으면

상처받지도 상처주지도 않기에 오히려 편해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그 안에 오래도록 머물면 무감각해진다.


둔한 감각 속에서 고통 속에 잠식해버려

지금 이것을 뚫고 나갈 용기조차도 생각지 못한다.


나에게 절박함이 있다면

두 손에 힘이 날지도 모른다.


없는 힘도 쥐어짤만큼 비상하고자 더 애를 쓸 것이다.


그런 최소한의 용기조차도 포기하고

내 인생을 내버려둔다면 삶이 얼마나 불행할지 마음이 아파온다.


방황하고 있는 시간이라면

선택하지 못한 반대방향으로 키를 바꿔

바람을 맞설 수 있는 용기를 좀 더 내보자.


아직은 내 인생을 포기하기엔 너무 아깝지 않은가.


당신이 살아 있는 한, 당신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필요한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세상을 향한 용기를 내어 한 걸음 내디뎌보자.

당신의 1도의 용기는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하고 당신은 누군가의 반짝이는 꿈이 될 것이다./p275


누군가에 내가 꿈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이 참 멋진 말이다.


나란 존재를 그리 거창하게 생각하지 못했지만

이 말을 보면서 가슴이 뛴다.


가슴 뛰는 내 안의 별을 찾기.


지금 내가 그 별을 찾기 위해

더 집중하고 해야할 일이 무언가를 생각하게 한다.


그동안 아이들과 남편 뒷바라지에 열심히였기에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보기보단

그저 책읽는 즐거움에 힐링하는 정도로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었다.


좀 더 나아가 내가 꿈꾸고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그런 한걸음을 내딛게 된다면

오늘의 삶도 이상하리만치 살아갈 힘이 날 것 같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해법은

다른 이에게 찾을 수 없는 문제이다.


나에게 직면한 이 문제를 문제로 볼 것이 아닌

더없이 좋은 타이밍이라는 걸 잊지 않고,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인생 2막을 꿈꿔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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