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
미멍 지음, 원녕경 옮김 / 다연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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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같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유지하는 법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미멍
책을 쓰는 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이자 1인 미디어 운영자이자 SNS 셀럽이다. 책 몇 권을 출판하면서 허튼소리도 많이 했다. 중국 사람들에게는 ‘격려의 아이콘’이자 ‘국민 뚱보 겸 뻔순이(뻔뻔한 여자) 작가’로 불린다.

역자 : 원녕경
베이징어언문화대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감성지능 수업》,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역사가 기억하는 중고대사》, 《예일대 교수 아빠에게 배우는 경제 이야기》,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과학》, 《세계 금융의 지배자 로스차일드 신화》, 《장자》 등 다수가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내 맘을 챙기면서 살기..


사실 그러고 싶다.


즐겁게 살아갈 방법을 좀 더 찾아가보려한다.


꿈을 입 밖으로 내길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큰소리로 말하는 게 맞다.

누군가 그런 당신을 비웃는다면 그들의 모습을 똑똑히 기억하길 바란다.

그러면 그 기억이 당신을 전진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p146


꿈조차도 소곤거리며 마음 속으로만 품고

입밖으로 꺼내지 않는 이들도 많다.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대로 살아가지 못하기에

꿈과 현실이 너무 동떨어져 보이는게

괜스레 사치처럼 여겨지기도 하고

남의 평가에 더 부정적인 시선이 싫어

애써 숨기는 편이 더 편할지도 모르겠다.


나에게는 꿈이라는 거창한 이름보다도

그냥 가벼운 버킷리스트 정도로 생각할 정도로

스스로가 자신없기도 하고 과연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를

현실 속에서 타협해 가면서 이룰 수 있는 확률에 포기하면서 살 때가 많았다.


그럼에도 꿈을 꾸고,

당당히 소리 내야 함은 분명히 안다.


사실 타인의 비웃음은 잠시뿐이다.


오히려 좋은 원동력이 된다면

전진하려는 스스로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는 걸 알기에

더 긍정적인 효과를 노려볼만하다.


거창하든 그렇지 않든 꿈을 꿈으로 존중받고

마음껏 꿈이라 이야기 할 수 있는 세상 속에 살고 싶다.


그렇지 않더라도 꿈이라 말고 꿈이라 불리도록 살아가보고 싶다.


자신의 취미를 찾아 꿈을 정하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든,

아니면 아예 창원을 하든 이 한 가지만은 꼭 기억하라.

오늘이 바로 당신에게 남은 인생의 첫째 날이다./p179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시행착오를 겪는 것이 두렵다.


새로운 시도가 어렵고 불필요하다고 느껴진다.


그럴 수록 더 도태되어 가는 나를 생각진 않고

있는 자리에서 그저 묵묵히 살아가는 것만이

내가 살아가는 최선이란 생각 속에 머물러 산다.


그런데 이것으로 행복감이 채워지지 않았다.


내 생각의 틀을 벗어나 전혀 다른 일을 할 때

생각지 못한 성취감과 기쁨을 느낄 때가 있다.


물론 힘이 드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생각지 못했던 스스로 제한을 두던 삶에서 벗어나

전혀 새로운 일을 만났을 때의 떨림과

소소한 행복들이 다시 비춰져 보였다.


완벽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만족하는 삶을 살지만

애를 써서 다른 이들에게 잘 보이고자 하는 삶은

나의 괘도에서 벗어난 행동이라 별로 그러고 싶질 않다.


좀 더 행복한 삶을 집중하면서

내가 괴로운 상황 속에서 벗어나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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